저는... 일하다가 욕나와서 퇴사!
퇴근하다 짤리기전에 퇴사군요. 내가 그만둔거지 니네가 짜른게 아니다!
퇴근하다 귀찮아서..제 성격이면 그럴싸 하네요
출근하다 욕나와서 퇴사딱인데요???
저 로또 당첨입니다!!
출근하다 질려서? 어? 뭔가 그럴듯한데요
회의하다 상사떄려서...퇴사....이거 진짠네...헐...
갑자기 울면서 퇴사
어우. 로또당첨!
헐 저랑 생일이 같으시네유
밥먹다가 엄마보고파서 퇴사...
1월 16일에 태어났어야 했어...
일하다가 잠이와서 퇴사라니...
회의하다가...X은 왜 싸서..
헛 제 여자친구랑 같은 이유로 퇴사하셨네요....
제가 유니크하다고 착각했군요
짜퇴!
퇴근하다가 상사싫어서 !! 그럴듯한데요?
쉬다가 일단 퇴사.
틀리진 않네요.
쉬다가 배고파서...?
제 생일 6월 16일 입니다
위 사유는 아니지만 진짜 내일 퇴직하는 건 함정
날짜는 맞네
다른분들은 상사 때리는게 이유라도 있지 전 갑자기...
갑자기 질려서....니가 배가 불렀구나?
술먹다가 덩이 마려워서라....제가 실제로 술먹는날 거하게 일을보긴합니다.
퇴근하다가 여행가려고 퇴사..
밥 먹다가 배고파서 퇴사하면 어쩌라고... 그럼 대신 라면을 먹었어야 하나...
16일 생일분들 축하드립니다.
밥 먹다가 로또 당첨!!!!!! 젭알 ㅠㅠ
퇴근하다가 상사때려서 퇴사상사가 장모님인데요집에서도 퇴사 당할듯
저랑 같으시네요
출근하다가 당 떨어져서...
그냥 출근하기 싫은걸로 해야겠다
자다가 로또당첨~~!!!!
1월 31일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하지만 26일도 황당하긴 마찬가지..
퇴근하다가 못생겨서 퇴사?
자다가 잠와서 퇴사 (...?)
5월 17일은
똥 싸다가 똥 마려워서 퇴사하는군요
밥 먹다가 그냥 퇴사
갑자기 빡쳐서 퇴사유사하다고 볼수있네요
자다가 이별해서 퇴사하군요. 그럼 여친을 만나긴 만나는거겠죠?
퇴근하다 짤리기전에 퇴사군요. 내가 그만둔거지 니네가 짜른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