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vs 중국

모든 여성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본은 전체적으로 애교많고 앵앵거리고 말씀대로 연한 느낌인거 같습니다.
반면 중국은 은근 드센 면모도 있으면서, 귀염귀염 보단 진한 면모가 있는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유럽여행 다닐때 저는 그 백인분들보다 한국여성분들이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근데 전 특유의 좀 귀여움? 수채화같은? 그런 느낌을 중요하게 여겨서요. 일본 여성분들 외모가 취향입니다.

일본 사람들이랑 대화하면 일본여자가 짱짱짱이야 해주길 바라는 눈치인데 성격은 모르겠고 외모가 내 취향이라고 선 그어요.

에에에~? 에또~ 아노~ 코와이잉~~~ 일본 여성들이 귀여운 목소리로 이러면 그냥 자지러질듯 합니다

그런데 전 귀여움 보단 섹시함과 큰키, 그리고 약간 센듯한 이미지의 여성을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런 면에선 일본 보다는 중국 여성들이 더 잘 맞는거 같습니다

정작 제가 중국어는 하나도 못해서 말은 안통하는 반면, 일본어는 조금 하다보니 말로 일본 여성들과 소통하는건 더 잘되는데 말이죠

근데 생각보다 목소리 좋고 귀여운 여자 만나보진 못한....


몸매도 저는 슴가 저보다 작은 분이 많았던...

예전에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제가 20대때 만나봤던 일본/중국 전여친들 스타일이 진짜 완전 상반되었습니다..

일본 여친은 작은 키에 (160 보다 작음), 특유의 가느다란 목소리, 키는 작은거에 비해 슴가가 은근 있었습니다

중국 여친은 적당한 키에 (167-168), 중국인 특유의 눈매(?), 그리고 골반이 상당히 잘빠졌던게 기억이 나네요

전 전형적인 일본 여성이랑 사귄적이 없네요
앵앵거리는 여성도 없었어요(전 좋아합니다)

중국여성분은 아는 사람도 없으니 예외입니더

악 그러시군요 일본 오래살고 많이 다니시는 분들 말씀으론 하카타(후쿠오카 중심) 쿠마모토를 잘 뽑으시더라구요.
전 근데 북해도나 코베가 젤 취향이었습니다.

후쿠오카같은 관서~ 규슈로 가면 더 이뻐지는게 참 신기하네요

근데 제가 갔을땐 다 숨어있는지... 안보이더라구요
저 하카타는 3-4번 갔거든요.

저도 그랬는데, 꼭 찾으면 안보이는게 과학인가봅니다

쿠마모토도 갔었는데 그땐 미인 많다는 얘기를 몰랐어서 안찾아봤는데 환락가 근처를 지나는데 좀 눈에 띄는 분이 없더라구요.

얼굴 한국, 슴가 일본, 각선미 중국...
이 표현에 왜이리 마음속에서 공감이 될까요

사실 그 표현이 나온 이유가
한국은 화장품과 성형술이 좋아서,
중국은 바닥에 앉지 않고 서양처럼
의자에 앉는 문화가 발달해서 라죠.

근데 저런 말을 듣긴 했는데, 전 일본에 가보지 않았고 av라는것도 거의 안보거든요. 근데, 일본여자들이 가슴을 왜 내세우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저도 일본이나 중국을 가보진 않았지만, 예전에 외국생활 했을때 그쪽 여성들을 접해본 결과, 은근 그점들이 강조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