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력 상승 +1
아빠친구들이 눈치없이 따라와..노래를..Die! Die! Die!Die by my hand~~
그날 학예회 엔딩곡은 nothing else matters 이었다고 한다...
학부모들 열광의 도가니
아버님께서 팔토시를 화려한 걸 끼고오셨네요
학부모 슬램할 기세
사진만 수십번째 보는데.. 무슨 곡을 어떻게 친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아기염소 쓰레쉬메탈버전...?
요즘은 아기상어지 아기염소 안불러요.
헷필드형님 딸 22살입니다
한창 들을나이네요.
학생이 아니라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더 좋아하는...
앞으로 따님 학교 생활 편하거나 피곤하거나 둘 중 하나일거 같은데.
딸냄 유치원에서 공연하던 김세황도...학부모들만 신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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