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빵식을 경험했겠군요.
의외로 정상적인 방법과 양이 나왓던 기억이 나네요
있었던 곳은 논산 최악의 훈련소 연대..
여름에 뜨거운물이 압권이었습니다
김유신이신가용
30연대면 올해 막사 고치고 있습니다..
훈련소에서 오랜 지병인 치열을 얻었죠... 진짜 손해보상 받고 싶습니다...
굵고 긴 덩어리에 닦아도 닦아도 계속 묻어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