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최초 배울 때 저런 형식은 금기라고 배웠는데. 최근 트렌드 흐름이 재밌네요.
예전 간장 회사에서 커피 만들었던건 폭망이였는데.
약간 B급 정서를 포함하니 이런 건 또 먹히고...
너무 우려먹는거 아닌가요 디자인 돌려쓰기
보면 볼수록 이뻐보이는것도 ....착시인가...
저 곰표 티셔츠는 뭔가 보다보니 갖고 싶어지는군요...
말표 흑맥은 탐나네요
사실 이런건 불경기의 증표죠. 과거부터 굿즈 사업은 전형적인 불경기에 기업의 활동중 하나이죠.
그래도 곰표는 색감이 참 이쁘네요.
곰표는 색감이 참 좋네요.
맥주류는 땡기네요
곰표 나초 너무 싱거워요.
그렇게 곰표 나초 소스3종을 출시하는데...
곰표 잠바 마렵다...
두 맥주는 마셔보고싶네요
곰표는 어서 볼리베어 스킨을 출시하라!!!
곰표 패딩은 제 기억에 나온지 좀 된거같네요.. 처음엔 뭐지싶었는데 상품이 점점 다양해지는 느낌 ㅋㅋ
오 생각보다 괜찮은데?하지만 막상있으면 입고다니기 쉽지않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뉴올리언즈 곰표스
올 겨울은 곰표 파카로 따뜻하게 보내야겠네요
어제 과자코너에서 엄청 큰 맛소금이 놓여있던거 같은게 착시가 아니였군요.....
저 곰표맥주 신기해서 한 캔만 샀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경영학 최초 배울 때 저런 형식은 금기라고 배웠는데. 최근 트렌드 흐름이 재밌네요.
예전 간장 회사에서 커피 만들었던건 폭망이였는데.
약간 B급 정서를 포함하니 이런 건 또 먹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