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데(신세계는 열 번 이상 볼 정도로 광팬) 이건 이병헌 뽑았네요
이병헌이 페이보릿이지만...정청은 다른 배우가 떠오르지 않네요
저도 그래서 정청, 다른건 다른 배우가 하는 상상이 되는데정청은 아예 상상이 안가요.
이병헌 안상구가 한 티어는 높다 봅니다 개인적으로..대한민국 영화 중에 연기력으로는 안상구를 역대급으로 보는지라
남우주연상은 디카프리오에게!
해당 영화와 배역으로 하면 이병헌순수하게 연기로만 해도 전 이병헌인거 같아요극히 개인적이지만 대한민국 남자 배우들중 송강호 배우와 이병헌 배우가 지금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해야죠
안상구가 라면 참 맛있게 먹더라구요
김윤석 황정민은 사실 배역마다 스펙트럼이 약간은 비슷하게 가는 느낌인데
이병헌은 그냥 다른사람이 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는 이병헌인데저 역할들 중에 고르라면 정청이죠
저는 정말 셋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추격자 김윤식의 연기는 정말.. 실존인물 중에 저런 사람이 꼭 있을것만 같은 연기였습니다
김윤석......
저기에 만약 남산의 부장들의 이병헌이 추가된다면, 연기력만 놓고 봤을 때 압도적 1위라고 생각합니다.진짜 감정변화를 극히 세밀하게 보여주는 최고의 재능꾼!!
뭔지 몰라도 일단 디카프리오요...
이병헌 연기보고 놀랜게마스터에서 사람들 앞에서 선한 척하면서(눈 반짝거림) 연설하다가연설 끝나고 돌변하는데...영화보다가 처음으로 연기 땜에 감탄했습니다...
연기력은 이병헌, 매력은 정청이라는 캐릭터
모든 작품을 다 봤지만 김윤석 배우님께서 질꺼라고 생각못했는데...결과를보니 졌는데 인정못하겠습니다
추격자는 원낙에 하정우 역활이...
전 저 셋 연기력순위를 준다면 이병헌 황정민 김윤석인데저 배역으로만 보면 반대로 김윤석 황정민 이병헌이네요내부자들은 재미있는 영화지만 그 영화의 이병헌 연기는 이병헌 필모를 대표하는 작품으로는 절대 못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전 추격자 4885에 한표를!
조승우랑 내기했다가 져서 손목 날라간 김윤석, 그리고 손목 날라간게 분해서 조승우랑 편먹은 이병헌... 손목빨? 없이 탑스타로 올라간 황정민에 한표 겁니다.
4885...
이병헌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데(신세계는
열 번 이상 볼 정도로 광팬) 이건
이병헌 뽑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