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생 x80~90년대생 o
뻐꾸기 시계 생각하고 들어온 1인
와 추억이네요.
저희 집엔 없었습니당
저도 뻐꾸기시계인줄 알았네요
파란테두리 았었습니다
친구집에는 많이 있었는데 저희집엔 없었던 그 시계!
없었던 것 같은데 있었던 느낌이 나네요
제 방 시계가 이거였습니다.
괘종시계 아니었나요???
아 어쩐지 시계 없어졌다 했더니...
와 저게 나올줄이야반갑네요ㅋㅋ
집에는 있었는지 헷깔리는데 친구집에선 본거 같고.. 미술학원 원장실에는 200%있었습니다.
유명한 디자인인가보네요..
막내누나방 시계였는데요저 밑에 영화 그랑블루 판넬이 커다랗게 걸려 있었습니다. 지금 보니 새삼 분식집 이미지이기도 하네요...
아.... 그랑블루 포스터. 이거 진짜 많이 걸려 있었죠.
이거 생각하고 들어왔네요
똥-땅땅똥~ 똥-땅땅똥~ 뚱~뚱~뚱~뚱~
밥주는 구멍이 없네요. 탈락!
벽시계가 집에 있었다는 거지요?
저런 스타일 시계가 대세이진 않았던거 같은데? ^^
뻐꾸기 시계 생각하고 들어온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