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062573&fbclid=IwAR0RoPZfUClBCH805z2RJ_8hjjPGvOe0E2W22F0bblo8tQLE4QwS9kidSwo#_enliple
교통경찰이 시속 140km로 지나가는 차를 봤는데 창문에 사람이 안 보임.
알고 보니 자율주행해 놓고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낮잠 크리.-_-
경찰 왈 23년 교통단속에 이런 일은 처음이라 할 말을 잃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