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해
이계네요
워우... 중간에 하난 에일리언 같네요
그건 심해어가 아니라 진짜 에일리언 작품맞아요
그게 몇번째 사진인가요?뭔가 에일리언같다고 와닿는게 없네요
위에서 12번째요. 누가봐도 페이스허거 알 모형이죠
와 혐오표시 하셔야 할수도...
근데 저 많은 동물중에서 독성이 있는 동물은 없나보네요..
다 맨손으로 만지네요
엄청난 수압에서 살던 놈들이다보니 물밖으로 나오면 부푸는애들이 많네요
아!! 그래서 다 눈들이 티어나온건가요???
왜 다 눈이 튀어나와있지 했는데
그나저나 저긴 정말 외계같네요.
아직도 심해에는 밝혀지지 않은 종들이 많겠죠?
연구자들이 심해에 내려가거나 로봇보낼때마다 새로운 종들이 발견된다는 루머도 있더라구요
제 거울을 보는 줄
개중에는 심해어가 아닌 것들도 보입니다. 그냥 괴상한 바다 생물을 모아놓은 거에 가깝네요.
개복치는 종종 해수면까지 올라오기도 하며, 빨판상어 역시 주로 얕은 바다에 삽니다. 보통 2~300m 밑으로 넘어가면 심해라고도 하는데 그 정도 깊이에선 우리가 흔히 아는 어종들도 많이 살고 있고, 500m 밑으로 내려가야 본격적으로 기괴한 것들이 나오기 시작하죠. 1,000m 밑으로 넘어가야 풍선장어, 고블린상어 등 유명 심해어들이 등장하고요.
저그
밑에서 6번째누가 제 사진을?ㅠㅜ
심하네요
이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