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기침만 안하면 참 좋은 아저씬데...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
아..영철옹께서 요즘 시국에 어디서 기침하셨나..생각했는데, 밑에 댓글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비빔밥 가격 삼천원은 너무 적소. 사딸라로 합시다.
머리를 언제부터 저렇게 하신건가요?
요즘은 저 머리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누룽진가?
앞에서 기침만 안하면 참 좋은 아저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