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보고 이건줄 알았습니다.
"압도적인 힘으로!"
저 이거 처음 나왔을때 소리 지르면서 봤습니다스타는 솔직히 영화로 제작해도 재밌을거 같은데 말이죠
라툴이형 만세
아이어를 위하여
진짜 블쟈는 스타2 공허를 프로토스만의 독립적인 스토리로 하나 가고
마지막 확장팩으로 세 종족을 통합하는 엔딩으로 갔었어야 했어요
짐 가, 어서와 캐리건 에네르기파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전 이거 처음볼때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여자친구가 옆에서 보고 황당해하던 표정이란..
이건 진짜 속된말로 뽕이 차오르더라구요.
처음보자마자 나도 신성한 칼라로 연결되어버리는 기분이였죠
Power Overwhelming!
??? : 와 프사기..차원관문 개사기
양형님들 현장반응보면 진짜 둘합춰지기 전에 예스~예에스~ 이예예예에쓰으으~ 감동이죠
제목만보고 이건줄 알았습니다.
"압도적인 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