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갔다와서 지각했다고 합리적 핑계 가능
또는..
마지막 출근
흐음 .........
출근길 지각 면하려다 다른 곳으로 너무 빨리 도착할 것 같네요
꿀팁 감사합니다.덕분에 지각 했습니다.
낯선 천장이다...
윽 무슨말인지 모르는데 추천이 많군요... 저도 알려주세요
원래 시작이 어딘지 모르겠는데 오토바이 갤러리에서 보이더군요.
오토바이는 사고나면 의식 없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아... 슬픈데 웃기고 웃긴데 슬픈 댓글이었군요.... 감사합니다
https://mania.kr/g2/data/cheditor5/2008/view_thumbnail/mania-done-20200802165620_tbqxeadv.jpg
아마 시작은 에반게리온에서 신지가 에바를 탔다가 정신을 잃고 병원에서 깨어날 때
[아...또 낯선 천장이다...] 라고 말하던거에서 유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6개월 병가 최단기 코스!!!
저는 저랬다간 황천길
병원에 가면 다행이겠네요
5분 먼저 가려다 50년 먼저가는거군요
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