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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2020-08-04 00:16:43

달과 함께 마실 때는 혼자가 아니다
술 생각없는데도 마시게하는 멘트네요

2020-08-04 12:30:33

김건모 서울의 달 노래가 생각나는 멘트..

5
2020-08-04 01:04:14

그런데 막상 한국에서 일반적인 소주는 누룩으로 빚어 증류해서 안 만들잖아....

1
2020-08-04 05:47:10

먹어 본 사람에 의하면 의외로 맛이 없다던데... 진실은 무엇?

1
2020-08-04 09:43:59

우리가 보통 마시는 소주는 저렇게 전통방식으로 만든 소주가 아니라서

맛이 다르데요.

2
2020-08-04 10:06:53

맛이 없다기 보단.. 한국사람들 안동소주같은 증류주 좋아하는 사람 드물죠. 다들 참이슬같은 희석식만 좋아하고.

1
2020-08-04 08:03:46

이 글 처음 본지도 꽤 된거같은데 아직도 같은 글로 돌아다니는군요

WR
1
2020-08-04 10:34:38

매니아도 그렇고 6개월전 게시글이 다시 올라올때도 있습니다. 저는 처음봐서 몰랐네요..

1
2020-08-04 13:06:15

오래된 이야기죠^^

꽤 이슈였는데

1
2020-08-04 10:45:09

이거랑 여보소주? 인가 마셔봤는데 먹을만 하더라고요! 기존에 우리나라 나와있는 소주들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1
2020-08-04 12:08:30

한국에서 이미 런칭 준비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샘플로 도는 41도 버전을 어쩌다 한 모금 마셔봤는데 확실히 괜찮더군요. 국내에서 증류식 소주라고 하면 통상적으로 안동소주나, 아니면 화요 정도가 있는데 41도의 알콜이 주는 강렬함은 비슷하지만 앞에 두 술보다 더 향긋하고 상큼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1
2020-08-04 14:21:30

저는 저런 소주 좋아하는데 마셔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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