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의 그 일을 만회하는 계기삼아서 혹은 밈으로 또 한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굳이 같은 만화의 그리고 저 목이 날아가는 장면을 꼭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듭니다
이 만화때문에 더더욱 밈으로 가져간거같은데
뭐랄까.. 저 댕겅이라는게 실제 선수들을 표현하는거라 기분이 좀 그럴거같아서요
제가 좀 올드한 마인드를 가지고있나봅니다
제가 감사하죠 (_ _)
가끔씩은 트렌드에 뒤쳐진게 아닌가하는 생각도드네요
항상 게시물들 많이 올려주셔서 덕분에 즐겁습니다
지난번의 그 일을 만회하는 계기삼아서 혹은 밈으로 또 한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굳이 같은 만화의 그리고 저 목이 날아가는 장면을 꼭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