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참신
그의 둘도 친구이자 라이벌인 호날... 아니 엔키두. 길가메시한테 잘 앵기는 경향이 있어서 앵기(엔키)두였다고...
윗층에 신접살림 차린 멜기 새댁이 힘이 얼마나 센지 댁을 멜 기세던데요...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육체미 소동을 같이 시청하고 있던 가족이 놀라서 이런 말을 했죠. "뭐야...? 주인공 저 놈... 아~브라함?"
아낌없이 정 준 드라마...
오~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