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도 백이고 api도 백이죠 제가 봤을땐 api 사용하기 위한 인증키가 털렸다고 판단됩니다.
레시피하고 주문할 때 포스기에 입력하는 비밀번호가 털렸다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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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8 23:44:32
제가 잘못이해하는건지 모르겠는데 흔히 클라이언트라규 하는 프론트가 있고 서버라 불리는 백이 있고 물리엔진이면 프론트 아닌가요? Api는 프론트에서 백에 데이터를 요청하는거라 api request쪽만 털렸으면 api가 털렸다고 얘기는 안할거 같아서 서버와 프론트 둘다 털렸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코드를 백이라고 하나요?? 저는 코드를 백이라고 말하는걸 들어본적이 없서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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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9 06:57:22
보통 코드, 소스라고 용어를 혼용하는데 뭐 서버에서도 앱을 유지하는 코드나 소스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말씀대로 소스엔진 자체는 클라이언트에서 이용하는 건 맞지만 소스엔진 코드는 클라이언트 실행 파일을 컴파일 하기 위한 코드라고 생각되네요 털렸다고 표현한 점을 봐서요. 그래서 저는 둘 다 서버에 침입해서 코드를 뽑아 온 거라 백이 털렸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 해보면 프론트가 털렸다고 말해야 더 적합한 거 같네요. 클라이언트에서 실행하는 엔진이 털렸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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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07:11:23
아 그러네여 물리엔진을 실제로 컴파일 하기 위해서는 해당 소스가 백에 있다고 보는게 맞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