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 왔어. YG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나만 볼거다 JYP: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내가 나왔어.https://youtu.be/5ylh0X17fVQ일하는 방법SM 일하기는 하는데 이상하게 함YG 일할때는 잘하는데 안함JYP 너무 열심히함프로듀서SM 실험에 대한 의지가 에디슨급YG 원래 있던 프로듀서가 감옥가게 생김JYP 프로듀서가 나서기를 좋아함연예인들이 프로듀서 만나려면SM 면담 가야함YG 면회 가야함JYP 알아서 놀러옴
이수만: 선생님박진영: 오빠, 형, (어린 친구들은)프로듀서님양현석: 회장님
SM : 언제 탈퇴할지 모름YG : 언제 복귀할지 모름Jyp : 언제 미국갈지 모름
SM : 중국이 돈을 잘 번다를 증명 - 3대 기획사중 유일한 중국몽
YG : 동남아팬도 수요가 된다를 증명 - 3대 기획사중 유일한 동남아시아 멤버
JYP : 일본이 세계 2위의 음반시장임을 일깨워줌 - 3개 기획사중 가장 일본멤버를 잘 수집
SM 그렇게 뒷통수 X맞고도 중국몽YG 2세대까지는 아니여도 3세대는 거의 유일JYP 일본은 세계 2위 음반시장 TWICE 일본멤버,niziu
일본은 음반도 음반인데, 공연시장과 거기 플러스인 굿즈수입도 엄청나죠.
규모 자체는 미국쪽이 더 대단하지만, 이동시간과 이동비용이 너무 들어갑니다;;;;
일본은 비행기 1~ 1시간반컷, 더편한 신칸센으로 2~3시간으로 이동해서 돔투어를 할수있으니 비용과 시간절감 효과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미국투어 같은걸 크게 하려면 스테이지 설비들 이동과 설치-해체비용만 해도 너무 엄청납니다.
뭔가 쫌 SM 쪽에 좋게 치우친것 같긴 하네요.
실제로 그동안의 SM이 해왔던 이미지가 있고(그래도 최대 기업이니까...) 사실 밑에 두개는 디스 아닌 디스가 있습니다
이수만: 선생님
박진영: 오빠, 형, (어린 친구들은)프로듀서님
양현석: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