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버클리
유학시절 앞에있는 편의점에서 빨간색 너구리 라면을 팔아줘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다른 대학에서 공부했는데 일부러 저 라면 사먹으로 종종 찾아갔던 기억이 있네요
전 기숙사에서 바트역 내려가던길에 있던 탑도그랑 라면하우스가 종종 생각나요
혹시나 한국 식품들 많이 팔던곳 말씀이시라면 없어졌어요ㅠㅠㅠㅠㅠ
제가 생각하는 곳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맞다면 아쉽네요
교수님 취미가 낚시일 듯!
헐 저희 유기화학 교재 볼하르트였는데
저자와의 만남
대학시절 솔루션 검색하다보면 한번씩 꼭 나오던 사이트였죠
대학교 컨닝 징계 걸리면 학생들 눈 돌아가긴 합니다.
시험 점수가 낮아지더라도 정직하게 하는게 낫더군요.
제가 대학생활 때 정직하게 시험친거 하나는 자랑스럽습니다.
지인 중에 수능 부정행위하고 UC 버클리로 도망간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생각이 나는군요
UC 버클리
유학시절 앞에있는 편의점에서 빨간색 너구리 라면을 팔아줘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다른 대학에서 공부했는데 일부러 저 라면 사먹으로 종종 찾아갔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