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월드컵 예선 한국 대 프랑스전에서 앙리의 골로 앞서고 있던 프랑스가 후반 박지성의 골로
비기자 지단이 락커룸 문을 발로 차서 파손.
그리고 독일은 문 수리하지 않고 그것을 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