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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에서 예외인 활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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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12: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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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6-28 12:38:15

글 내용은 공감이 가는데요... 제목이 좀 "잉?"스러운데요. 경쟁률 높은 대기업주최 행사를 "싼거"라고 표현하는게 좀 이상해서요. 경쟁률 높은 행사를 싼거라고 말하진 않죠.

도리어 우리 어머니말따라 "무조건 대기업에서 하는걸로 골라라"쪽에 더 맞는 이야기 같은데..

WR
Updated at 2020-06-28 12:35:41
1) 펌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니기에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2) 글을 쓰신분은 사설 - 생각보다 비싼 가격이 든다 (질이 나쁨) / 대기업- 가격이 들지 않는다 (그런데 질이 좋음) // 이 관점에서 보신것 같습니다.
물론 싼게 비지떡이라는 단어에서 올 수 있는 것이 질이 떨어진다 라는 반응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덧글을 달아 주신 분 처럼 생각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정리 ) 가격의 관점에서 싼게 비지떡인 무료 국토대장정을 가자
4
2020-06-28 12:39:37

무료니까 싼게 비지떡 이라는 표현을 쓰신것 같네요.
어쨌든 아웃오브포켓이 적은건 맞으니까요

Updated at 2020-06-28 12:46:11

싼게 비지떡이면... 국가에서 보내주는 국비유학이야 말로 싼거에 결정체죠. 능력이 안되서 안될뿐이죠.

박카스 무료 국토대장정하고 돈내고 사설 국토대장정 둘중 어떤걸 고를래하면 10이면 10 모두 다 전자를 고를겁니다. 당첨이 안되어서 문제일뿐이지.

좀 찾아보니 박카스 국토대장정은 경쟁률이 130대 1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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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28 17:32:57

원글에서 예외인 활동이라 했지 결정체라 한것도 아닌데 결정체가 왜 나오는지 의문이네요.

추가로 경쟁률 부문 관련 기사도 올려 드립니다.
시작해인 1998년 경쟁률은 24대 1에 불과했지만, 이듬해 144명을 뽑는 데 1만 8,61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29대 1로 급증했다. 21회까지 평균 경쟁률이 88대 1을 기록하며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외활동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22회는 144명 모집에 8600명 지원 약 60대1의 경쟁률을 보였네요.

2
2020-06-28 13:42:08

애초에 경쟁율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고 글쓴이는 순전히 비용적 측면에서 제목을 적은건데 경쟁율 얘기를 꺼내시면서 제목을 까시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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