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땡긴다...으아아아아아
전 진짜로 이 짤 때문에 맥주 마시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만화 제목은 뭔가요?
도박묵시록 카이지
진짜 주인공의 인생이 아무리 좋게 생강해도 이해가 안갔는데, 작가의 입장으로 보면 이해가 가더라고요. 스토리가 이어져야 돈을 버니까여. 그만큼 보고 있음 주인공이 미워지는 작품이었던거 같아여.
柿の種를 말린 감으로 번역했네요? 저건 한국에도 잘 알려진 과자일 것 같은데
저게 뭔가요?
아, 잘 알려져있지 않나보네요;; 죄송합니다.직역하면 '감씨'인데 그냥 밀가루 튀긴 과자입니다. 주황색에 땅콩 같이 들어가있는 버젼도 있고 한 그런 과자입니다. 이름은 전에 조사도 해봤는데 그냥 감씨 닯았다고 저렇게 붙인 거 같더라구요.
다시 찾아보니 밀가루 아니고 찹쌀튀겼다네요이렇게 생긴 과자입니다.
도박묵시록 카이지 정말 명작이죠.
카이지보다 반장이 더 친숙한 ㅋㅋㅋㅋ 일일외출록 개꿀잼
맥주 땡긴다...으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