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차별

그냥 인간이면 내로남불이 패시브인것 같습니다

크리스락 케빈하트 등등 흑인 코미디언이라는 애들중에 저러는 애들 되게 많더라고요.

이름 안알려진 스탠딩코미디에는 저런게 진짜 태반이구요.

 페미니스트랑 딱 똑같습니다. 이익집단인데 정의집단인 척 하는거죠

사실 저사람들이 하는 말은 나에게 불이익을 주지 말라는거죠.
가장 이득보는 집단과 동일하게 대우해달라는 겁니다.
인종차별을 이야기 하는게 무슨 숭고한 의미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것이 아닌 내꺼 조금 더 달라는 의미이긴 한데.. 인간의 당연한 심리라고 보고 딱히 정의롭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그렇다고 굳이 폄하하고 안좋게 보지도 않고요.
그냥 내가 내 이익을 주장하는거죠.
그정도만 의미를 두면 됩니다.

물론 내로남불은 좀 꺼려지긴 하죠.

전 그래서 흑인들이 인종차별하지말라는 말 귀담아듣지않습니다. 그앞엔 (우리 흑인)이 생략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차피 그들이 주장하는건 (흑인) 인종차별금지 입니다. 동양인은 인종차별당하든지말든지 알바아님 이런 스탠스를 많이봐서요.  

악질 페미들과 점점 닮아가는 흑인 우월주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