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었네요;
벌써 외국팬들이 한국 조롱하는 댓글들도 보이네요
리얼리티방송중 나온모습이라는거 보고 시승이거나 렌트네 생각들었는데 이게그냥 온커뮤니티나 기사에 우르스뽑은 전소미로 각인되서 완전 파이어나는거보고 좀 웃기더군요..
바로 이곳에서도요....
시승차는 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렌트카는 운전 면허 취득 후 1년이 지나지 아니한자는 빌릴 수 없는 조항 있지 않나요?
예전에 운전 면허 취득후 제네시스 쿠페 빌리려고 했다가 거부 당한 적이 있었는데...
큰 대형업체는 그렇더라고요
1년 지나지 않는 경우는 전연령 렌트카 업체를 이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바가지 씌우는 경우가 허다한 거 같아요!
시승이든 자기차든 그걸로 왜 열폭을 하나 싶더군요
저 아이가 무슨 도둑질을 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일해서 번돈으로 뭘 하든 그게 뭐가 문제냐는겁니다
뭐... 더 이야기 하기도 구차한것 같지만 그 사람들 진심으로 추해보였습니다
별의 별 이유를 대지만 결국 핵심은 그냥 배 아픈거죠.
원래 쓸데없는 오지랖이 넓은게 한국정서라...
정말 할일없는 인간들입니다...
하이고 남이사 뭘하고 살든 부러워 말고 본인 인생 계발하면서 자기네들 삶이나 열심히 사시기를.. 추한이들..
좀 심하게 추하더군요.굳이 자신의 질투를 인터넷에 내보여서 자기의 자존감을 왜 더 떨어뜨리나 싶기도 하고 무섭더라고요.
레알 산거면 또 어때서...
저도 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 신기하더군요;;전소미 정도면 우루스 살수도 있지...니가 왜 벌써 이런차를 타고다녀? 라는 식으로문제가 되는거 보고 좀 놀랐네요;;
처음 기사뜨고 하루인가 이틀지나고 본인차 아니라는 기사떴는데 당연히 그건 안보고 욕하더군요그리고 본인차라도 해도 잠도 못자고 열심히 일해서 돈번건데 뭐가 그렇게 불만인건지
아뇨 최소 절반이상은 봤을거라고 사료됩니다
하지만 욕하는걸 멈출생각이 처음부터 없었을뿐이죠
그냥 씹고 뜯고 맛보는거라는 생각이었을겁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그런식으로 하는 사람 있거든요
그것도 생각보다 아주 많이...
시승이던 자차던 뭔 상관이라고 난리인지
비슷한 나이대 남자 래퍼들이 최고급차 사면 플렉스에 스웩이고, 아이돌이 사면 두들겨 패고.
'여자'아이돌이겠죠
돈 많이 벌고 샀구나 부럽다 했는데 아쉽게도 시승이었군요
자기 능력되면 가진게 원래 많으면 그대로 사는건데
한국은 너무 남을 보고 깎아내리거나 자격지심 피해의식이 있는 것 같아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벌써 외국팬들이 한국 조롱하는 댓글들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