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안경 쓴 아이가 언니인게 틀림없습니다보복이 두려워 아무말 못하지만 해맑은미소가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죠! 라면집 말고 다른것도 뒤집어 놓은 설이야부디 별 탈 없이 지나가길 바랄게...
왼쪽 안경 쓴 아이가 언니인게 틀림없습니다
보복이 두려워 아무말 못하지만 해맑은
미소가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죠!
라면집 말고 다른것도 뒤집어 놓은 설이야
부디 별 탈 없이 지나가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