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Fun

4년 8개월의 짝사랑 후기

 
45
  8257
2019-12-08 12:04:54


 

 

 

 

 

 

 

 

 

 

 
 

 

 

 

 

 

 

 

 

 

 

 

 

 
6
Comments
2019-12-08 12:23:49

남얘기 같지 않아서 폰 브라우저에 저장해둔 글이네요

1
2019-12-08 13:13:06

 난 왜 언제 변형기출될지 계속 생각하면서 봤는가...

1
2019-12-08 13:52:01

안타깝지만 고백을 했어야 하는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리 티를 내도 말로하는 것이랑은 다르지요,

2019-12-08 19:01:48

사랑은 타이밍..
글을 보아하니 여러 타이밍을 놓쳤네요..
상대를 너무 배려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9-12-09 10:47:15

글 보는 내내 안타깝고 답답하고...

2019-12-09 16:02:06

마치 초속 5cm를 보는거 같았어요. 진짜 이번 글만큼은 마지막까지 개그적 반전을 기대하면서 봤는데 끝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