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귀는 이런 느낌?
아마 저런 느낌이였을듯..
약두의 벌크업은 경이롭네요
저 시기 오다 노부나가도 흑인 사무라이 부하가 있었다고 하죠. 원래는 사무라이가 아니었는데 오다가 보고 신체능력이 워낙 출중하니 사무라이를 시켜줬다는
누군진 몰라도 오브레임이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오브레임 본인
다른 이야기지만 중국은 마카오를 포르투갈에게 정식으로 조차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포르투갈이 강점한겁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베티에 닮았네요
알리스타 5분의힘이라는 격투기 선수입니당
술집에서 싸우다가 가드 5명 보내버린 약물 두더지
이기든 지던 화끈한 상남자횽.
실신 아티스트
약두의 벌크업은 경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