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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복귀기사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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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02:06:30

 

댓글 학원이 존재하는게 확실합니다  

6
Comments
1
2019-09-19 08:59:48

진짜 이놈저놈 시간만 지나면 다 기어나오네요

2019-09-19 09:18:57
1
Updated at 2019-09-19 09:22:22

90년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법적 조치가 없으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했던 분위기라 표절기사 한번에 가수은퇴도 했었는데

이제 도덕적, 양심적으로 한 개인(연예인)에게 뭔가를 기대할 수 없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스티븐유만 하더라도 한국이 그리우면 관광으로 오면 될걸 꼭 취업비자 요구한다고 들었는데 

(정확한 사실유무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얼마나 국민들을 업신 여기는지 알수있는 행태라 보입니다.

 

분노하지말고 철저하게 무관심으로 일관했으면 좋겠네요.

그게 연예인들에겐 가장 확실한 사형선고니까요.

 

개인적으로 연예인에겐 별 관심도 없습니다.

가끔 눈에 띄는 사람들은 '예쁘네, 잘생겼네, 멋있네' 이러고 지나가고 이름도 잘 모르지만

기사로 보는 연예인들의 마약, 병역비리, 갑질, 음주운전, 도박...

이런걸 보면 연예인들 좋아라 하는 학생들이 뭘 보고 배울지도 걱정됩니다.

 

오히려 아이들과 학생들이 영향을 많이 받는 연예인들은 범죄자에게 가중 처벌을 해서라도

사회적 본보기를 보여줘야 준법, 도덕성 등등 사회를 유지해 나가는 관념들이

올바르게 자리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공인은 아닐지언정 사회적 영향력은 무시 못하니까요.

 

박봄 성형이 한때 유행해서 초등학교 졸업생이 똑같이 성형했다는 소리를 몇년전에 들었는데

선택은 자유지만 후차적인 뒷감당과 책임에 대한 교육은 누구의 잘못인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2019-09-19 11:35:03

나오든 말든 신경안쓰는쪽인데
mc몽 입장에서 굳이 안티팬 챙길필요 없죠..어차피 소비해줄 팬층은 따로 있을텐데요

1
2019-09-19 13:57:09

저런놈도 잘먹고 잘사는데...

2019-09-20 01:32:28

가끔 길을 걷다가 또는 매장에서 몽 녀석 노래 나오면 화가 부글부글 끓어서 나오는데

이런 기사 접하니까 진짜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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