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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투한 메이저리거가 눈물 쏟아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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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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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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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17:41:10

호투?? 노노 메투 !!

2019-09-13 20:08:09

어우.. 이렇게 감동적인걸 호투라고 하면 안되죠.. 댓글로 한 번 더 추천합니다

2019-09-13 20:37:51

중간에 다독여주는 4번 마르티네즈가
현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인 데이브 마르티네즈입니다.

이거 보고 코 끝이 찡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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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21:02:51

 제 응원팀 콜업 영상 보다가 우연히 저 콜업되는 영상도 봤었는데(애런 배럿이란걸 모르고) 마이너에서 그 경쟁 속에서 콜업되는 선수 발표할 때 다른 팀 같으면 물론 축하도 해주지만 아무래도 자신은 마이너에 남는다는 아쉬움 등등 교차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워싱턴 마이너팀은 진짜 무슨 가족 경사난것처럼 다들 뛰어들어서 좋아하길래 팀 분위기가 좋구나... 했는데 이런 사연을 듣고보니 더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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