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 살라흐앗딘님의 게시물을 퍼왔습니다.
재미로 봐주시길
저 낙서 사건을 다시보니 잊었던 분노가 일어납니다. 저렇게 가벼울 수 있을까요.
자칭 예술이란 가면을 씌운 반달리즘이라고 밖에는
관심 끌려고 낚서 했다고 시인했죠.
저런 예술가 - 라고 쓰고 관종쓰레기라고 읽는다 - 들은 자기 작품에 또 다른 자들이 예술이라며 훼손하면
길길이 날뛰며 광분하겠죠.
저 낙서 사건을 다시보니 잊었던 분노가 일어납니다. 저렇게 가벼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