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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대학 군기잡는다며 각목으로 폭행

[망아지]파워웨이드
  1868
Updated at 2011-04-24 14:59:00

체대쪽, 연영과쪽이 이런게 심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건 다 옛날 이야기고 그냥 인사만 깍듯하게 하고 말 존칭 올리고, 나이보다 학번따지는 정도겠지, 뭐 일반 군과 해병대의 군기 차이 정도겠지... 했는데(사실 이것만으로도 다 큰 어른 데려다 놓고 어이가 없는 일인데.)


이건뭐. 충격과 공포네요. 

달력을 다시 보게 됩니다. 지금이 21세기가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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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NBA PC
2011-04-24 15:06:33
전 이런일이 잇을때마다 미국이 총소지하는게  잘하는거 아닌가합니다 물론 총때문에 죽는사람도잇지만  적어도  인격은 존중댈거 가타서요    보면서  법과말로 해결댈 놈들이 아니더군요  좀다 배트맨이나 다시바야것네여
Fins-
2011-04-24 15:14:18

저렇게 맞다가 열받으면 칼, 총같은거 소지하고 난동 피우는거죠. 선배들이 뭐가 우선인지 모르는거 같습니다.

Fins-
2011-04-24 15:11:33

이거 방금 시사매거진 2580에서 봤습니다. 진짜 머리에 뭐가 든건지;;;


정말 선배대접을 받고싶으면 선배답게 행동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06은 07놈들 패고 07은 08패고 이게 완전 악습입니다. 열받으니까 계속 밑에떄리면서 푸는거죠. 참 어이가 없던게 논리 자체도 이상합니다.
"공부만 하지 말고, 운동만 하지 말고, 공부, 운동 둘다 열심히 하란말이야. 선배가 도와줄테니까"
이거 말고도 많은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저런 악습은 외진 지방에 있는 특수학과일수록 많이 일어나죠. 특수학과들은 선배들의 인맥이 바로 취업에 직결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렇다고해도 저런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테이프가 공개되었으니
저 선배놈들 다 감방가겠네요. 
WR
[망아지]파워웨이드
Updated at 2011-04-24 15:13:20

근대 경기도의 Y대학 ㅇㅇㄷ인가요? 흐음... 기분탓이겠죠.

어느 대학이건 간에 다 깜방 보네고, 교수들 직위해제 시키고.
여튼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Fins-
2011-04-24 15:13:38

혹시 제가 생각하는 명지대 근처의 대학을 말씀하는건가요.

WR
[망아지]파워웨이드
2011-04-24 15:18:32

확실하지도 않은데, 더 좁히고 싶진 않네요. 예전에 그 대학에서 비슷한 일로 크게 데인적이 있다고 알고 있어서 말씀하신 그 대학이 자꾸 의심이 가네요. 괜히 썼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닐경우, 그곳에 재학중이신 분께 큰 아픔을 드리는 글이 될테니.

Fins-
2011-04-24 15:19:35

뉴스에 나온대학은 거기가 맞는거 같군요. 용인의 모 대학이라고 했으니까요.

♣B.O.S♧오클리34
2011-04-24 15:14:53

저런 미친짓을 하는 것들읏 죄다 콩밥좀 드시고 와야할듯 합니다.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2011-04-24 15:29:38
요즘 군대에서도 저렇게 안하는데
군대도 같다온놈들이 철이 안들고 저런짓을 할까요
쪽팔리게 말이죠
Lucy .
Updated at 2011-04-24 15:38:31
오늘 8시 MBC 뉴스에서 '범죄 예방용 CCTV가 발전하고 있다'는 기사 나오면서
 
시사매거진 2580 예고도 같이 나오는거 잠깐 봤는데
 
학번 높은게 벼슬인거 같더군요
 
전혀 상식이 통할것 같지도 않아보였고...
(그냥 빨간줄 하나 긋기를...         모 대학 군기잡는다며 각목으로 폭행)
 
오늘 시험 끝나면 다시보기로라도 한번 꼭 봐야겠네요
WR
[망아지]파워웨이드
2011-04-24 15:46:40

풀버전으로 보시고 싶으신 분은 제가 토렌토 파일을 만들어서 보내드리고 싶네요.

이건 정말 충격과 공포네요. 풀로 보니까.
어중이중떠이들요
Updated at 2011-04-24 16:41:52
2년전 제가 고3때 체대입시할때 학원을 다녓는데요(운동에는 자신이잇어서 학원을 늦게갔읍죠..)
제가 중1때부터 기숙사에 살아서 ot로 2주일에 한번씩 선배들한테 맞는 행사? 그런게잇엇습니다
 엎드려뻣치라고하고서는 발로 배를 걷어찬다던가 그런식으로 심하게 한시간정도 때렷엇습니다
그게 제가 고1때부터이던가 학교폭력에대한 법이강화되면서 점차 없다시피 되버렷죠. 
제가 고3이됫을때는 사회적으로도 폭행이라는게 절대로 금기시되는 행동이엿죠
그러다 이문제의 학원을 들어갔더니 처음엔 엄청 살살하더군요 처음왓을테니 힘들거라고 부원장도 엄청친절하게 대해주고요.
제가 여러학원을 다녀봤는데 이학원은 일단 막가파 학원으로써 운동을 엄청나게 시킵니다..잘가르치긴합니다 운동에 한해서는...
그런데 이게 한10월달 정도 수능이다가오면서부터 부원장이 애들을 엄청때리더군요 주먹으로 때리고 발라차고 이건뭐 거의 학대가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햇습니다...다른지점에서는 원장이 여자애들 뺨때렷다는 말도 잇더군요 제가 직접본건 아닙니다만..
어쨋든 학교에서 어릴때 맞앗던건 저보다 나이대가 더많이신분들이 학창생활하셧을 시대를 생각해보면 아무것도아니고 그때는 법이란것도 강력하게 규제가 잇던 시기도 아니엿던 터라 기숙사 기강 이라던지 선후배사이의 관계를 생각해 그나마 이해할수 잇엇지만 (물론 기숙사에 관해서도 불만이 많앗습니다)
비싼돈내고 가는 학원에서 부원장한테 주먹으로 맞으면서 운동해야하는게 뭔일인지 참;;;(체육학원 비용이 장난이 아닙죠... 주3일 밖에 운동안시키는데 돈은 엄청받아 먹습니다...)
지금생각해도 그학원은 너무 어이가없네요..
나중에 다른학원에가서 '부원장이 너무때려서 못해먹겟네요'라고 말햇더니 너 OO다니냐고....
유명하더군요 안좋은 방향에서요...
 
서울에서 1월 눈오는 날에 태릉에서 구리까지 40분만에 뛰어오라고 못오면 죽어보는거라고 하더니 지는 오토바이타고 가서 밥먹고 오전9시부터 밤11시까지 밥도 못먹고 죽도록 운동하던게 생각나네요...
 
코구레의 3점슛
2011-04-24 18:05:37
2580에서 봤는데,..
 
보아하니 체육대학인거 같던데...거긴 남자고 여자고 앞뒤 안가리고 군대보다 더한 위계질서를 하더군요
 
값비싼 등록금 내고 그렇게 까지 하면서 다녀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인간미란 절대 느껴지지 않더군요!
 
너무 안타깝더군요!!
선팩
2011-04-24 23:23:25

뭐 저딴 사람들이 다있죠??

지금이 어느시대라고 에효..
정말 너무하네요
……
2011-04-25 00:38:50
작년초였나 충주쪽에서 신입생에게 소주를 강제로 엄청 먹여서 숨졌던 사건이 떠오르네요...
정말 가슴 아팠었는데...
편히 쉬고 있겠지, 인경양~
이런 비극들이 사라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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