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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뮤지엄 Dear. Basketball 전시회 방문 후기

아스카
24
  1746
2026-01-13 16:03:19

최근에 다시 판교 더 현대에서 오픈한 이랜드 뮤지엄 전시회 Dear. Basketball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랜드 전시회는 백 앤 슈즈 전시회부터 지난 번 판교 더 현대에서 진행했던 위대한 75인에 이어 세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이랜드 뮤지엄 Dear. Basketball 전시회 방문 후기

 

지난 번에는 조던이 메인이었다면 이번에는 코비 브라이언트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전시입니다. 그런데 코비 물품이 그렇게까지 많진 않지만, 뭐랄까 코비 팬들이 소장한 물품을 전시회에 직접 소개하고, 이름 또는 닉네임이 딱 박제되어있어서 엄청난 기념이 될 것 같더라구요.

 

그러면서도 그런 소장품들이 손상되지 않도록 습도계, 온도계, 조명까지 신경써서 딱 전시를 해뒀던데 거기게 선정되신 분들 진짜 어깨뽕 차오르실 듯 했습니다. 나중에 전시회 끝날 때 그 설명 적힌 패널?을 개개인에게 다 주실거라고 하던데 엄청 좋으실 듯.

 

근데 이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몇 번 이제 이랜드 전시회 참여하셨다면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게 또 신발이랑 유니폼이랑 이렇게 막 진열해놓고 꾸며놨겠지 이런 예측이 가능한 범위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는 것이 단점인데요, 근데 그런 또 뻔하다면 뻔한 물품들 가지고 어떤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잘 만들어내는가 이것이 또 하나의 묘미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항상 저는 이랜드 전시회 가면 좋은 것이 한 번씩 저는 회의라고 할 지 그런 것들 참여하는 경우가 있고, 의견드리고 하는데 그런 드린 것들을 전시하시는 분들이 컨셉을 딱 정해서 실제 아이디어를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만들어내시는 것을 보면 진짜 놀랍더라구요.

 

이랜드 뮤지엄 Dear. Basketball 전시회 방문 후기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이 하워드 슈퍼맨 구현해둔 것이 좋았습니다.

 

그래도 이번엔 좀 확실히 좋았던 것이 테마가 있고, 컨셉이 있고, 또 신구조화 나름 잘 이뤄졌던 당장 작년 물품, 요즘 선수들 것도 있고 해서 새롭고 신기했습니다.

 

몇 가지 그냥 현장 사진 첨부를 해보자면,

 

이랜드 뮤지엄 Dear. Basketball 전시회 방문 후기
 
이랜드 뮤지엄 Dear. Basketball 전시회 방문 후기

이랜드 뮤지엄 Dear. Basketball 전시회 방문 후기

여기까지 필라 물품들 기억에 남는 것들이었고,

 

이랜드 뮤지엄 Dear. Basketball 전시회 방문 후기
이랜드 뮤지엄 Dear. Basketball 전시회 방문 후기
이랜드 뮤지엄 Dear. Basketball 전시회 방문 후기
이랜드 뮤지엄 Dear. Basketball 전시회 방문 후기

매직존슨 유니폼에, 피펜의 디펜시브 팀 트로피에,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 실물에, 코비 브라이언트의 마지막 올스타전에 커리가 입었던 유니폼에 이걸 기념하는 멘트를 남긴 올스타 유니폼 이런 것들은 진짜 의미도 새롭고 신기하긴 했습니다.


윌슨 에어리스볼 저것도 세계에 75개만 생산 됐다는데 이랜드 전시회에 딱 있다는게 신기했네요. 어떻게 저는 한 번 만져보고 튀겨보고 할 수 있었는데 이 또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굿즈샵에 대해서 저한테 좀 의견달라고 해서 리스트보고 이렇게 선별해드린 적이 있는데, 져지나 후드티 등 너무 고가여서 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 손쉬운 물품들이 많아야 기념품 삼아 사갈텐데 하고 의견드린 적이 있었는데, 벽에 붙이고 꾸밀 수 있는 깃발형 치어풀 등 여러가지 이런 것들이 반응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새 유행인 키링이나 뱃지 이런 것들 구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아! 근데 그게 주로 골스, 레이커스, 불스 정도 이렇게 있어서 모든 팀을 다 구비하고 있진 않았다 그래서 필라 물품이 없어서 뭐 살 것은 없었는데, 요새 반응 좋은 물품이던데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 몇 개 이렇게 해서 키링처럼 만들어둔 것 그게 있었는데 이건 좋았네요.

 

이랜드 뮤지엄 Dear. Basketball 전시회 방문 후기

 

모든 키캡이 마련된 것은 아닌데 저기 커리도 있고, 노란색 13번도 있던데 이건 누군지 잘 ㅋㅋ

 

저는 그냥 저 전시회를 기념하는 의미로 전시회명 키캡, 그리고 이번 전시회가 코비 브라이언트 특별전인만큼 코비랑 조던 번호 있는거 넣어봤습니다. 피젯 스피너마냥 누를 것 같네요.

 

그래도 지난 번과 중복되는 물품들이 있진 않았던 것 같아서 이랜드 전시회 다녀오셨을 때 크게 실망하지 않으신 분들, 만족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에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어느 누가 NBA가지고 이런 전시회를 해주겠어요. 이런게 꾸준하게 열린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듣자하니 이랜드 쪽에서 정말 또 굵직한 그런 물품들은 많이 갖고 있고, 아끼고 있다고 하시니깐 추후에 전시회가 기대가 됩니다.

 

판교가 저는 부산 살아서 어차피 기차타고 가야하고 이러니깐 접근성은 최악이긴 하고, 또 저처럼 타 지방까지 대충 그냥 서울이라고 통칭하면 서울까지 못가서 못보신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하루 시간내서 지방에서 서울까지 저 전시회 하나를 위해서 간다 이게 쉽진 않으니까요.

 

그래서 혹시나 부산/경남권에 계신 분들 가보고 싶으셨는데 못가봤다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제가 스포는 아니고, 추후 일정에 대해서 오늘 좀 들었는데요, 4월 경에 부산 서면 상상마당? 거기서 전시계획이 있다고 하십니다. 서울 쪽으로 가는 것 보다는 훨씬 좋은 기회가 올 4월에 올 것 같으니까요, 그 때 한 번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댓글
風林火山
1
2026-01-13 16:05:35

와 멋집니다 ㄷㄷㄷ🤩

A.I to A.I
1
2026-01-13 16:07:01

코비위주라서 디어바스켓볼인가보군요. 판교근처 가는데 함 가볼까 싶네요.

Fito Paez
1
2026-01-13 16:26:38

노란색 13번은 챔벌린일 거에요.

neon.green
1
2026-01-13 18:27:33

하워드 저지는 상하의 디자인 통일이 안되어있고, 상의가 덩콘 당시 착용한 디자인이 아닌게 옥에 티네요.

타이슨챈들러
2026-01-13 21:35:52

저도 부산/경남권 사는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1by1
2026-01-14 00:39:09

최근 판교 현백 갔다가 이거 하길래 들어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못 갔었네요 ㅠ

이렇게 사진이랑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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