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흑백 최종화 감상 소감
- 허접한 실수로 프로그램을 망친 제작진 다시 한번 반성하라
- 처음과 끝이 이어지는 수미상관의 구조, 훌륭했다.
- 욕도 먹었지만 이하성 셰프는 서바이벌에 필요한 인재였다.
- 마셰코부터 팬이었지만 참 한결같은 사람이라 최강록이 좋다.
- 네오에서 먹었던 그 기억이 떠올라서 오버랩되는 느낌이었다.
- 최강록의 서사엔 울림이 있었다. 스포로 결과를 미리 알았음에도.
- 제작진이 13화만 따로 뺀 이유도 알 거 같다. 여운이 남는다.
- 동생도 요리를 하는 친구라 최강록의 말이 더 다가왔던 거 같다.
- 요리를 업으로 삼는 많은 분들이 앞으로 더 흥했으면 좋겠다.
- 프로그램 방영 기간 동안 즐거웠다. 스포만 안당했다면 더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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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실수로 터진 스포가 김을 많이 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만든 프로그램이죠.
2025년에 본 창작 컨텐츠 중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드라마나 영화보다 인상깊고 다음주를 기다리게 만든 작품이었네요.
백상을 받았던 전작의 연출력이 더 발전했고 편집 구조 인물간 관계구성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다음 연출작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