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3일차 후기
러닝의 목적
감량과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
원래 생각없이 잘먹다가 살찌면 식단 조절로 살을 빼는 편입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먹고싶다고 다먹지않고 메뉴 고를때 약간 생각해서 고르는정도?
살찔때 짧게는 3개월에서 1년에 걸쳐 쪘으니 뺄때도 당연히 그만큼 걸린다고 생각해서 마음먹으면 늘 감량을 했었는데
친구한테 체력이 좀 떨어지는거같다고 말하니 시간/운동 종류 관계없이 숨이 턱이 차오를때까지 운동하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따라서 여건상 쉽게할수있는 러닝을 채택.
목표는 5km 달리기, 시간은 5시 30분~6시 시작
거르는날은 없음 으로 정했습니다. 점차적으로 5km 달리는 속도가 감축되면 내 아침시간을 벌수있다는 마인드로 30분 안쪽으로만 뛰고싶다 정도로 목표는 세웠네요.
1. 난 오래달리기를 싫어하는 사람이었던게 기억이 났다.
뛰다보니 숨차오르는게 싫고 이짓을 왜하나 싶더군요. 근데 걍 군대라고 생각하고 뛰었음.
2. 안하다가 한번에 5km완주는 불가능하다.
안쉬고 한번에 5km 뛰는게 목표였는데 첫날은 2.5km 둘째날은 3km 셋째날은 3.5km 뛰었습니다. 전부다 30분하고 달리기는 종료. 아침이라 손이랑 귀는 얼어터지겟는데 땀나서 덥더군요. 글고 너무 어두워요.
3. 안하던짓하니까 발에 물집 잡혔고 다리에 근육통 오네요.
집에 벤치랑 턱걸이 달아놔서 대충 열량 소모 목적으로 매일 같은 쇠질을하는데, 하체는 안하다보니 근육통에 물집이 잡혔네요.
하기싫어죽겠다는 생각이 드는거보니 운동이 되긴되나봅니다. 근육통 완화되는 이틀만 쉬고 다시 뛰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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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 달리는게 싫어서 유산소로 복싱하는중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