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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 보면 제일 많이 듣는 음악 - Machi No Dorufin

중고세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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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9
Updated at 2026-01-10 13: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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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jNKJqDUjF2I

https://www.youtube.com/shorts/BOUbCnLbTi8

 

 

 여기 나오는 배경음악들... 요즘 진짜 많이 듣게 되지 않나요?  

 

 

무슨 노래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1982년에 나온 일본 시티팝이라고 합니다. '하마다 킨고'라는 가수가 부른 街のドルフィン( Machi No Dorufin)이라는 곡. 

 

 

https://youtu.be/zXLwYQ1r2LE?si=A-6zdYFZnE1bBWyo&t=1

 

 

 이노래가 맞나 싶은데... 쇼츠에 많이 나오는 음악은 2분 38초에 나옵니다.

 

 

https://youtu.be/VDuDQNkSC6g?si=_dvzVV-AfTpyXQqg&t=158

 

 

호라 도루휜 호라 도루환 호라 도루휜 도루환 도루훤 뚜뚜루루루 뚜루 뚜루뚜루...

 

 

 가사 내용은...... "저기봐 돌고래야. 돌고래 돌고래 돌고래 뚜뚜루루 뚜루..."

 

 

 

80년대 일본 시티팝의 기세가 장난 아니네요. Plastic Love, Stay with Me 까지는 알았는데 이 노래까지 주입식으로 계속 듣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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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지
2026-01-10 14:50:02

산하달랑 이 시티팝중 괜찮은 곡을 많이했습니다. 시티팝 관심 있으시면 들어보세요.

핀커스
2026-01-11 00:56:41

시티팝을 들으면 부유해서 세상 걱정 없던, 우린 경험해보지 못한 일본 버블 시대의 정취가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WR
중고세탁기 ™
1
Updated at 2026-01-11 01:10:49

 막상 당시 그 음악의 당사자들은 그런 생각이 전혀 없었다는 것도 재미있죠. 플라스틱 러브가 대표적인데, 이게 앨범 타이틀 곡이 아닙니다. 큰 히트를 치지도 못했죠. 앨범 이름이 VARIETY(여러가지, 다양성)입니다. 그냥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음악들 이것저것 다 집어 넣어 만든 앨범의 한 수록곡이었다는거죠. 근데 이게 30년이 넘게 지나 전세계적으로 역주행을 했으니... 

핀커스
1
2026-01-11 01:22:02

사실 그 다양성과 하고 싶은 것을 다한다는 것 자체가 부유함이라 ㅋㅋㅋ 아마 음악.깊숙히 녹아있었을 것 같네요. 60년대 도쿄올림픽이후 끝없이 상승하던 경기의 한복판에서 자란 세대가 주축으로 락, 재즈 등 온 갖 예술분야에서 꽃피운 절정이 80~90년대 초인 것 같아요. 안살아봤지만 한번 살아보고 싶은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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