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숀코네리 중절모쓴거 같은 포스터의 영화제목은 뭘까요?
PTA의 there will be blood입니다. 포스터의 배우는 다니엘 데이루이스구요.
이거 완전 명작이고, 다니엘 데이-루이스가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받았습니다. 연기가 그냥 소오름입니다.
명대사로는 "I have abandoned my child!"와 "I drink your milkshake."가 생각납니다.
몇몇 작품 빼면 다 다르네요. 오히려 더 어질어질...😅
취향 따라 확실히 갈리네요😎리스트를 보고 있자니 21세기도 벌써 25년이 지났다는게 실감납니다~
도그빌이 많군요?
하기야 뭔가 영미권 시골에서 연상되는 닫힌 사회의 공포나 두려움 보여주는거하면 이 영화가 딱이긴 한데...
그나마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공통적으로 다들 뽑은 거 같네요. 봉준호는 아홉편만 고른건가요? ㅎㅎㅎ
기생충 자리?
봉준호 감독은 9개만 썼네요. 이거 이거 나머지 한자리는 기생충 자리인가?
기생충 버닝 오아시스
한국영화 위상이 굉장히 올라갔구나 싶으면서
한편 아이러니한 건
정작 지금 국내 영화시장은 죽어가고 있네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영화 시장 자체가 취미나 오락쪽에 치중되어 있다보니 예술영화류를 보려고 하는 관객층이 적은것도 하나의 요인일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들이 득세하는건가...??
영화 관람료도 오르고 있고 사람들이 이제 굳이 취미나 오락을 위해서 영화관까지 가는 분위기도 아니라서 한동안은 침체기가 계속 될거 같아요.
그래도 봉준호 박찬욱같은 작가영화가 흥행하는경우는 외국어디를 봐도 아주드물어요
저두분이 기본적으로 장르영화토대위에 있다하더라도 예술영화인건 분명한데 한국관객들 수준이 높은것도 사실입니다
여러플랫폼의 등장과 새로운 작가의 부재가 겹쳐 폭망해가고 있지않나싶네요
입소문, 네임밸류로 흥행하는 경우가 많았죠.
XX영화제에서 수상한 세계적인 명장의 작품이다. 이런 식으로.
예술영화 좋아하는 사람이 300만~천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서 수준의 문제보다는 선호의 문제라고 보는데 내돈들여서 볼거면 좋은걸 보고 싶다는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아닙니다 예술에 관한 관심이 높고 담론도 활발했습니다 짧은역사에 비해 현대미술 문학 수준이 상당히 높아요
90년대 후반부터 천재들의 등장으로 전세대가 과소평가받지만
이명세 장선우같은 작가영화들이 꾸준하게 흥행에 성공했고 임권택감독도 흥행감독중 한분이셨죠
미국도 아카데미 특수를 누리기 위해 로비도 많이 하고 그럽니다
죽어가는게 아니고 완전죽었죠
이창동 봉준호 박찬욱 홍상수 이분들을 이을 젊은 감독들이 없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시아영화대부분이 비슷합니다
저놈의 머홀란드드라이브
기생충 천만명이나.보는 나라도 없을듯
그니까요 ㅋ
이런건 어디서 찾으셨나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뉴욕타임즈에서 영화인들에게 물어보고 특집으로 실었습니다
봉준호가 홍상수의 북촌방향을 픽한게 흥미롭네요.
이 중에 한국영화 리스트가 살인의 추척, 버닝, 기생충, 올드보이, 오아시스, 북촌방향 이렇게 인가요?
https://namu.wiki/w/%EB%89%B4%EC%9A%95%20%ED%83%80%EC%9E%84%EC%8A%A4%20%EC%84%A0%EC%A0%95%20100%EB%8C%80%2021%EC%84%B8%EA%B8%B0%20%EC%98%81%ED%99%94
21세기 최고영화 리스트를 만들기위해 영화인들 500명대사으로 조사한 내용중 감독들 픽인데 그중 아실만한 분들만 추려서 퍼온겁니다
하드보일드나 필름 느와르를 좋아하는데도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솔직히 저같은 일반관객에게는 왜 걸작인지 모르겠는 영화입니다. 지금 보면 다른 느낌일지 궁금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드보일드나 느와르는 일단 멋있어야되고 장르적 쾌감이 따라와야되는데 멀홀은 그런재미는 없죠
중간에 소피아 코폴라란 분은 설마 그 유명한 대부감독의 친척인가요?
댓글에 다른분도 언급하셨는데 저 머홀랜드 드라이브는 진짜 빠지는걸 못봤네요
진짜 이해해 보려고 5번은 봤는데 전 정말 모르겠던데 말이죠 하긴 이해하려고 하는것도
웃기긴 하네요 잘봤습니다. 이런글 너무 좋아요
친딸입니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연출한 유명한 감독입니다 ㅋ
대부3에선 알파치노딸로 캐스팅되서 아직도 까이는중이죠 ㅋ
박찬욱,봉준호,이창동,홍상수는 한국이라는 제한적 수식어를 제외하고도 최고의 감독들이죠. 문제는 이들 이후가 부재하다는 것
그러게요 김기덕 감독도 있었죠
자 숀코네리 중절모쓴거 같은 포스터의 영화제목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