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신입생이 온다]'페미 청년' 장경태? "제겐 과분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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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5-11-28 08:25:53
https://m.nocutnews.co.kr/news/amp/5350177
페미니즘과 젠더 정책도 그의 정치에서 빠질 수 없다. 누나만 3명이라서 자연스럽게 여성 정책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그는 독일의 청소년용 성(性) 사회학 책인 귄터 아멘트의 '섹스북'을 가장 재밌게 읽은 페미니즘 도서로 추천하기도 했다.
장 당선인은 민주당 청년위원장 시절 "(20대가) 성인지 감수성에 기초한 사고를 하기까지 성숙해가고 발달하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그에 대한 설명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언급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야권에선 "청년들이 사회 미숙아라서 사회 경험이 쌓이면 젠더 감수성이 형성돼 민주당을 지지할 거라고 말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고 일부 20대 남성들로부터는 "페미니스트"로 낙인 찍히기도 했다.
"당원의 생각과 배치되는 건 소신 발언 아냐"
- 페미청년이라는 말을 자랑하던 사람에게 참 잘 어울리는 또 하나의 사례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무고라 생각한다면 적극적으로 헤쳐나오시기를 희망합니다. 그런데 분명 페미청년이라 자부했다면, 피해자의 눈물이 곧 증거이고 그걸 의심하는 건 성인지감수성의 결여이며 교육대상이자 비난대상일텐데 어떻게 대처하려나요?
- 진영논리에 빠져 이런 경우엔 조용한 여성위원회와 여성단체들은 어떤 집단으로 봐야할지가 더 선명해집니다. 그들은 중립기어를 박는 집단이 아니었고, 감성을 찾던 집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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