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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vs 오아시스

지구1옵션 듀란트
  1735
2025-11-28 07:08:13

얼마전에 그린데이 전 앨범을 다 모았는데 문득 궁금해지네요. 세계적으로 둘 중 누가 더 유명한가요?

 

https://m.youtube.com/watch?v=NUTGr5t3MoY&pp=ygUJZ3JlZW4gZGF5

 

https://m.youtube.com/watch?v=r8OipmKFDeM&pp=ygUFT2FzaXPSBwkJFQoBhyohjO8%3D

16
댓글
앤디청
1
2025-11-28 07:16:55

제가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밴드 3팀 중 2팀이네요 (나머지는 본 조비)

인지도가 비슷할거 같은데 그래도 좀 더 대중적인 음악을 한 오아시스 아닐까요?

리지
1
2025-11-28 07:20:57

중간에 쉰 기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앨범은 오아시스가 더 많이 팔았을거에요.

ddugguri
1
2025-11-28 07:24:11

인지도와 인기면에서는 차이가 좀 있죠?

Gaby
1
2025-11-28 07:36:43

오아시스가 압도적이죠

kazkwon
2
2025-11-28 07:37:30

대충 AI 일시켜서 조사해보니 앨범판매량, 콘서트 동원력, 수상 실적 모두 유사해서 백중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앨범은 정확한 집계는 어렵지만 둘 다 7~8,000만장 정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되고, (일부 자료에서는 Oasis가 1억 장 넘게 판매했다고 나오기도 하지만), 콘서트 한 회당 수십만 명을 동원할 정도로 관중 동원력 또한 유사하며, 수상 실적은 그래미 어워드를 4회 수상한 그린데이가 소폭 유리하다고 보지만 사실 수상실적은 "인기" 와는 무관하기에.. 결론적으로 두 밴드는 둘 다 유사한 수준의 월드 클래스 밴드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둘 다 저의 Favorite 이기도 하죠!)
다만 국내 인지도만 한정하면 아무래도 최근까지 내한을 했고, 관련 밈도 국내에서 돌아다녔던 오아시스가 인지도나 인기 측면에서 그린데이보다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Basket Case 는 그린데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노래일 것 같긴 합니다만..)

마종
2
2025-11-28 07:46:12

엄대엄 아닐까 싶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오아시스가 상대적으로 인기 많아서 그래 보이지만

오아시스 재결합 때도 해외에선 린킨파크 컴백에 바로 묻혓으니

WR
지구1옵션 듀란트
1
2025-11-28 08:10:13

린킨파크...큭!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체스터 베닝턴이 살아 있었더라면...크리스 코넬도 좋아하는데 크리스 코넬이 죽지 않았다면 체스터도 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아하는 두 보컬이 짧은 간격에...

Bring Me the Horizon
1
2025-11-28 11:52:38

사실 그건 린킨파크 체급이 그린데이+오아시스 해도 못 따라갈 정도로 커서 그렇죠 ㅎㅎ

차돌된장
2
2025-11-28 07:50:49

미국에선 그린데이

전세계적으로는 오에시스

Jason_Williams
3
Updated at 2025-11-28 08:35:13

그린데이의 히트곡은 커리어 전반적으로 고루 분포되어 있는데다 앨범 자체의 인기도 고른편이죠.

 

오아시스는 Wonderwall 같은 초메가히트곡이 있고 스트리밍 카운트가 히트곡에 집중되어 있는 편이예요.

 

그린데이는 Dookie, American Idiot 이라는 초초메가히트한 앨범이 두개가 있는데다 다른 앨범들의 판매량 또한 북미, 유럽, 라틴아메리카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팬덤과 인지도, 90년대 팝펑크의 상징과 그래미를 비롯한 주요 시상식에서의 수상기록으로 높은 편입니다.

 

오아시스는 메가히트곡들을 기반으로 영국, 유럽, 남미,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에 분포되어 있는데 90년대 브리티쉬 인베이젼의 선두에 서며 인지도와 명성을 쌓았고 최근 재결합으로 영국 중심으로 한 젊은 리스너들이 유입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실상 이들의 비교는 누가 우위인이지 알 수 없을정도로 대단한 인지도와 인기의 밴드인지라 단순 글로벌 분포도를 비교하는 수준밖에 되지 않아 유감입니다 ㅠ ㅋ

James Baxter
1
2025-11-28 14:39:26

저도 동의 하는 것이 그린데이의 커리어 전반을 보면 믿을 수 없어요. 저는 얼리 얼터네이티브 보내고 짧은 히트 앨범 몇 개 하고 사라질 밴드일 줄 알았거든요. 처음엔 음악성을 논하기에도 실력부터 부족하고 밴드의 기행에 대한 더 뉴스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라지 인디 밴드들의 희망이라서 카피캣들이 우루루르 나오고 사라졌죠. 장르 없어지면 사라지는 밴드들이 많은데 그것마저 딛고 밴드가 계속 진화합니다. 그 시작점이 <<American Idiot>>이라 생각하고 그 이후에는 진짜 뮤지션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반면에 오아시스 개인적으로 평가는 그냥 그렇습니다. 영국의 건즈 앤 로지즈라 생각하거든요. 마지막 제대로 된 LP가 20년 전이라 생각하고 입 터는 것에 비해서 결과물이 없어요. 그저 이전의 영광에 기대서 투어만 주구장창하는 밴드거든요. 90년대에 라디오헤드-오아시스-블러 비교할 때 오아시스 팬들이 제일 강성이고  비틀즈 급이라고 자신간 뿜뿜 하고 다니더니 라디오헤드는 핑크프로이드 급이 되었고 블러도 과거의 영광보다 새로운 현재를 만들어가는 밴드는 되었는데, 오아시스 그저 25년 전에 머물러 있습니다. 

헤드라이너 급 밴드의 인지도를 비교하는 것은 생각보다 큰 차이는 없다 생각하지만 오아시스가 몇 남지 않은 락스타 바이브의 밴드라 좋아합니다. 지금은 웬만하면 다 어디 학원에서 교육 받은 것 같은 인터뷰나 계획을 말해서 벌로 재미가 없어요. 힙스터들도 다들 약 끊고 정신을 차린건지 다들 자기 목소리를 내지도 않고 허세도 없고 심드렁 합니다. 인디신도 음악은 좋아도 뮤지션 면면은 어찌 그리 재미없는지...

산타기소년단
2
2025-11-28 09:08:06

그린데이가 커리어 초기의 가벼운 펑크팝 이미지에서 생각보다 롱런하고 음악성도 인정 받으면서 자타공인 슈퍼밴드 반열에 오른게 사실이라..사실 커리어 후반을 놓고보면 그린데이 압승 같아요.

James Baxter
1
2025-11-28 14:46:47

그린데이 대박 터지면서 90년대 초중반에 각 레이블에서 제 2의 그린데이 찾느라 비슷비슷한 밴드 엄청 나오고 히트곡도 없이 사라진 메이저 레이블 밴드들 많았습니다. 10년 후 00년대 초반에 가라지 리바이벌 시절의 인디 밴드 비하면 여러가지로 별로 였지만 로컬 밴드들이 메이저 레이블 타는 효과도 있었죠.

그리고 초반 두 밴드의 연일 이어지어는 사건사고가 많아서 비교도 많이 되었구요. 당시는 락스타 끼리 비교였다면 지금은 뮤지션과 락스타 비교라 생각합니다.

오아시S
1
2025-11-28 10:45:14

오아시스 팬이지만 인지도는 그린데이가 앞서긴 할겁니다 오아시스는 공백기도 긴편이고 너무너무 영국 색깔이 진하기더해서 대중적으론 그린데이일것 같네요 다만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수 없는 매력은 오아시스가 앞설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ㅎㅎ

Bring Me the Horizon
1
Updated at 2025-11-28 12:01:31

미국 : 그린데이 >>>>>>>>>>>>>>>> 오아시스
영국 : 오아시스 >>>>>>>>>>>>>>>> 그린데이
근데 미국이란 나라 자체의 체급이 영국보다 압도적으로 커서 그린데이 우세라고 봅니다
Wonderwall보다도 Boulevard Of Broken Dreams가 훠어어어어얼~~~~~~~~~~~~씬 히트한 곡인데 단지 미국엔 더 많은 히트곡들이 있는 반면 영국 내 원더월의 입지가 워낙 절대적이라는 차이 정도?

CHIEFS
1
2025-11-28 23:40:47

비슷할거같네요 인기로만보면

올해 두팀 공연 다 봤는데 공연은 그린데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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