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아시아 소감
피지컬:아시아가 한국의 우승으로 끝났네요. 호주가 너무 강해보였고, 한국의 구성이 처음에는 그렇게 좋지 않다고 느꼈어서 우승은 힘들줄 알았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간단하게 소감 작성해봅니다.
- 결승전 보니 호주가 올라왔으면 누가 상대였어도 너무 쉽게 우승했을것 같습니다.
- 김민재 선수가 뭔가 한국팀의 최대 약점이었고 다른나라 힘캐들과는 다르게 너무 둔해보이는 느낌이었는데 결승은 사실 김민재가 MVP 인것 같습니다. (윤성빈과 공동 MVP)
- 시작전에 여자 선수들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뭔가 제일 좋아보이는 느낌이었는데 너무 존재감이 없었어서 조금 아쉽네요.
- 역시나 제일 의외였던 것은 일본팀의 요시오. 나이도 많고 전 야구선수라는 것이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제일 올라운드함을 보여주면서 이번 피지컬:아시아의 최고의 선수가 아니었나 싶네요.
- 일본은 주장이나 수영선수 둘중에 한명만 힘캐로 나왔으면 훨씬 더 좋았을것 같네요. (하지만 결승에서는 호주한테 택도 없어보임....)
- 몽골도 남자 농구선수가 다른 남자선수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다 평균 이하인것 같아서 아쉬운듯...
- 제일 좋은 팀 구성은 남자선수들에 한해서 힘캐1 올라운더3이 제일 좋아보임... 스피드전문(호주 날다람쥐, 몽골 서커스맨)은 파워가 부족한것이 너무 치명적인 순간이 자주 오는 느낌. 그 점에서 대한민국 남자 구성이 힘캐1에 올라운더3 이라고 생각해서 우승하지 않았나 싶음..
- 결론적으로 일본이 밧줄흔들기에서 1등해줘서 대한민국이 우승할 수 있었으니 일본이 너무 고마움ㅋㅋ
4
댓글
| 글쓰기 |

거의 비슷하게 보신거 같아요 .
몽골팀 구호는 참 멋졌습니다.
전략이 좋던 몽골과 우리나라가 이긴거보면,
K예능이긴 했죠.
호주 너무 밀어붙이기만하다가 지네요.
특히 솔직히 밧줄
휘태커가 2번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야구 아저씨가 너무 잘했긴 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