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극소수인 조그만 사무실입니다
불금에 남자 직원들끼리 술 한잔 하자는데 이거 어떻게 빼면 좋을까요
술먹고 놀고 집에 돌아가는 우버비까지 하면 인당 거진 10만원꼴 나올거란 말이죠
여친 핑계 댔더니 그냥 대충 둘러대고 나와서 놀잡니다
외국에 혼자 살아서 집안행사, 제사 이런 핑계 안통합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 꿀팁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폭풍설사
당일에 컨디션 이슈 얘기해면 통할지 모르겠습니다
아 이새끼 어떻게든 뺄라고 발악하네 하는 느낌은 안 주고 싶은데
연기 하셔야죠. 화장실 들락날락..
'한약'
ㅋㅋㅋ 이거 너무 약해요
금요일날 남자끼리 특히 회사 놈들이랑 술 ㅋㅋ 존나 싫다
그냥 단호하게
못간다고 하는게 가장
직원이 극소수라 단호하게 거절한 후 어색해지는게 싫은데 .. 쉽지않네요
외국에 계신거라
처한 상황이 어떤지 제가 경험이 없어서
죄송
외국의 한국지사에 계신거라면 쉽지 않겠네요 ㅎㅎ
그나마 여친 핑계 대는게 최선인데 안통하네요
뭐든 처음이 어려운 법
이번에 거절 못하면 다음엔 더 거절하기 힘들걸요. 거창한 핑계 필요없고 그냥 피곤하다 안 간다 그러세요.
선약있어서 빠진다하고, 무슨약속이냐고 물으면 사생활이라서 비밀이라고 하시는게
그런식으로 여친 핑계 댔는데 안통해서요 ㅋㅋ
R4PTORS님 그냥 푹 쉬고싶다고 하시는게..
여친이 공연같은거 이미 예매해둔게 있어서 거기 가야 한다고 하시죠
여친분이랑 미리 짜고 쇼하는 건 어떤가요1차 술집에 쳐들어와서 나 좀 잡아가 줘라던지...
진짜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퇴사 마렵네요
교회모임이 그나마 효과가 있을거 같네요 종교는 잘 안건들이니까
종교 없는 거 알아서 ㅋㅋ 이것도 안돼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르신과 관련된 얘기는 이해해주는 편이라
알고보니 여친 부모님 호출이었다는 어떠신가요??
여친도 가족들은 한국에 있긴 한데 괜찮은 아이디어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응용 해보겠습니다
간이
안 좋다고 하세요!
장염 이슈가 젤 좋은거같신 해요
그렇게까지 빠질만큼 회식하기 싫은 동료들인가요? 저녁 한끼 같이 먹기도 싫은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있는게 용하네요
가려고요
피할수없으면즐겨라
여친 아프다고 하세요
그냥 회식 참여할듯여
그냥 어색해지십쇼
그냥 술 끊었다고 하고 안가는데
이정도까지 생각할거면 1차하고 속이 너무 안좋다하구 런하시는게
걍 금욜밤에 누가 회식하냐고허며 빠지세요. 그깟 술 같이 안먹었다고 관계가 어색한게 더 비정상이에요
다들 술 좋아하는 분위기에 회식 빠지면 어짜피 자연스럽게 그사람들이 거리감 느낄겁니다.
어색해지는게 싫으면 회식하는게 싫어도 싫은티 내지 말고 가시고, 회식이 진짜 싫으면 어색해질 각오하고 빠지는거죠
폭풍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