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진학 문화가 대국민 사기극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냥 여러 문제의 모든 톱니바퀴가 바로 여기서 시작되는 거 같은거죠.
한참 제조업이 부흥하던 나라에서 대학 못가면 인생 망한다는 가스라이팅을 주기적으로 해대고
하다못해 제조업 관리자급으로 일할 수 있는 이공계도 아니고 수포자니 뭐니 하면서 국문과니 역사과니 철학과니 윤리과니 이상한 과로 죄다 진학함. 당연히 이걸로 먹고살수있는 기술은 1도 없음.
수포자라는건 대학갈 머리도 안되는 사람이라는 뜻. 대학까지 나온 사람이 사실 난 공부는 안맞았다 이러는 사람이 태반임.
즉, 사회의 학벌차별,직업귀천의식 때문에 재능도 없는 엄한데다 학원이니 과외니 다 날려놓고 인생 gg치고 그 부모도 속으로 gg치고 노후대비 안되고 가정 자체가 풍비박살이 났다는 것.
국내 외노자수가 200~300만면 정도 된다고 함. 또 그냥쉬었음,장기백수,히키코모리 숫자도 이 정도 된다고 함,
뭔가 딱 맞아 떨어지지 않나요? 그 공부 안맞는다고 하소연 하던 애들이 대학을 안가고 지금 외노자들이 하는 일들을 했어야 되는거죠.
그냥 그 시기 사학재단들이 정부의 공조or비호 아래 장사를 한탕 대규모로 잘 해쳐먹었다 라고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이쯤되니 정부도 의심스럽습니다. 과연 그 많은 대학들의 설립허가를 내주면서 학과 구성과 to를 보고 대학진학율, 취업율 이런걸 다 계산해봤을때 이게 사회발전에 이롭다고 판단하고 내린걸까요? 도대체 국문과,철학과,사학과 이런 대졸자가 전국적으로 수만명이 필요한 이유가 있었나요?
그래서 정부측에서 사학재벌들에게 엄청난 로비를 받았던게 아닌지까지 음모론에 가까운 의심도 들더군요.
그러고 그 뒤는 이제 수습불가할 정도까지 되버린거죠.
지금 청년세대들 일 안하는 이유를 들어보면 현타,억울함 이런 심리가 크죠.
차라리 아무 사교육 투자도 안하고 학원,과외 뺑뺑이도 안하고 어릴때부터 예비 목수, 예비 택배기사, 예비 택시기사, 예비 에어컨기사 이런 기술,기능 교육 받고 일찍 일했으면 덜 억울하지 할거 다 해놓고 이제와서 굳이?
이런 생각이 큰거죠. 게다가 그런 자신을 그저 눈만 높은 철없는 등.신 취급하니 반감은 더 커지는거고요.
그런 반응이 진짜 크더라고요. 어릴 때는 공부 안하면 저딴 일 한다고 사회의 90%의 일자리를 다 인생 실패한 머저리, 병.신 취급해놓고 이제와서 눈이 높아서 그런 일 안한다고 하니 머리속은 ????? 이렇게 되는거죠.
그래놓고 요즘와서는 정작 자기 자녀들이 그런일 한다고 하면 못마땅해 하고 자기 딸이 사위 데려왔는데 그런일 한다고 하면 엣헴 기침하고 조용히 방에 들어가겠죠. 그냥 남의 일이니깐 대다수 제3자에게 맘대로 지껄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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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그렇고 뿌리깊은 유교 문화에 유별난 학구열의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