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쏠림 현상에 대해서 이런 뻘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Jeppi
898
Updated at 2025-08-29 00:00:10
저도 서울에서 몇년간 살다 내려오긴 했지만
사실 서울의 완전 핵심지역을 제외하면 나머지 지역들의 원룸, 오피스텔 월세는
다른 동네와 서울시의 주거용 부동산 매매 가격의 차이에 비해서 차이가 적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주택의 매매 가격 대비 렌탈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은 대한민국이 이제 저성장의 길에 들어서서 화폐가치 변동의 폭이 줄어들면
대지비의 상승으로 건물의 감가상각을 전부 메우고도 남는다는 점이 사라지면 상승할 가능성이 높지 않겠나 싶은데요.
그럼 이런 상황에서는 서울시에 있는 기업들 중 고임금을 제공할 수 없는 기업들이 밀려나거나
혹은 고임금을 받을 능력에 해당하지 않는 노동자가 서울에서 거주하는걸 손해라고 생각하거나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서 사람이 퍼질 가능성은 없을까요?
+) 지금도 같은 돈을 벌면 외곽, 지방에서 사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일부 존재하니
저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적은 돈을 벌어도 외곽, 지방에서 사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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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씀하시는 것들은 모두 인구수가 유지되어야만 가능한거라 전 그럴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