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2030 남성 극우화, 70대와 비슷한 성향 보여
Sp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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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04:44:15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60525?sid=100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이 2030세대 남성에 대해 "70대와 유사한 극우 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어제(22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청년들이 미래가 불안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 일자리, 육아, 출산이 불안한 상황일 때 극우화되는 것은 전 세계적 현상인데 그게 나타난 것 같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본인 특별사면과 관련해 2030세대의 반대 여론이 높은 데 대해 "제 책임이 있다"며 "법률적, 정치적으로는 해결됐지만 2030세대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가 13번 정도 공식적으로 사과했고, 앞으로도 요청하면 또 사과할 생각"이라며 "꾸준히 천천히 소통하고 경청하고 제 할 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앞서 그가 '몇 번 사과한다고 2030이 마음을 열겠느냐'는 발언으로 비판받은 데 대한 톤다운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 나를 반대하면 극우라는 논리를 당사자가 개선장군처럼 사용하는 것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톤다운을 한다고 하는데도 저런 워딩을 쓰는 걸 보면 지지자들이 왜 열광하는지 알겠습니다.
- 박주민씨가 서울시장 나오고 그 보궐지역인 은평에 나오는 것 같은 행보로 "국민이 나를 용서했다" 라는 기적의 논리를 펼칠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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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조국까지 한국 청년들은 정상인으로 확인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