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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국내 흥행 장난 아니네요

joon01
  3359
Updated at 2025-08-23 04:23:14

어제 정식 개봉일 하루에만 50만명이 봤는데 이정도면 주말 200만 이상도 노려볼수 있는 수치입니다. 금요일 개봉이긴 하지만 코로나 이전에도 이정도면 엄청 대박일정도로 흔치 않은 기록인데 예전같지 않은 영화관 분위기 무시해버리고 제대로 흥행하네요. 일본에서도 전편이 가지고 있는 역대 1위를 향해 질주하고 있고 전편이 월드와이드 5억불에 코로나때문이긴 하지만 2020년 월드와이드 1위였는데 이번엔 어디까지 갈지 궁금합니다.

 

https://deadline.com/2025/08/kpop-demon-hunters-weapons-box-office-1236494837/

여담이지만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토일에만 북미에서 싱어롱 버전으로 상영되어 이번 주말 1위에 오를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1700여개 극장으로 많진않지만 15m 이상 벌어들일걸로 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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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I to A.I
2025-08-23 04:10:38

귀칼 극장판은 1편 흥행 이후로 너무 많이 인터넷에서 언급이 되면서 누적으로 바이럴이 엄청나게 쌓인것 같아요

WR
joon01
2025-08-23 04:13:01

천만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이런 애니의 경우 장기상영으로 꾸준히 관객을 모은다는걸 생각하면 일단 700만 이상은 확정으로 보이네요

[DEN]꿀땅콩
Updated at 2025-08-23 04:22:45

올해 흥행 1위 좀비딸이 아직 500만이 아닌데 700만 이상 가기는 힘들 것 같아요.슬렘덩크도 500만이 못되었네요.

소소한커피
2025-08-23 04:25:33

좀비딸이랑 예매추이가 차이가 많이납니다.

개봉19일 전인 8월3일 이미 좀비딸을 누르고 예매율 1위였고 사전예매가 90만7천장인데 이 수치는 역대 5위 기록입니다.

 

좀비딸이 500만 못했는데 귀칼이 700만? 이라고 비교하는 건 적절치 못하고 각자의 개별 페이스를 살펴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DEN]꿀땅콩
Updated at 2025-08-23 04:29:41

귀칼 예매추이가 엄청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500만 관객이상 가려면 대중성이 높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500만 못될것 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 틀릴 수 있죠. 귀칼이 팬층이 두텁고, 젊은 층에서는 인기 많긴 하더라고요.

왱왱왱
2025-08-23 04:31:03

확실히 가족끼리 보러가는 영화는 아니라 어디까지 누적 관객수 달성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소소한커피
Updated at 2025-08-23 07:47:37

스즈메의 문단속이나 이미 완결된지 수십년된 슬램덩크에 비해 아직 진행 중이고 넷플에 올라와 있어서 언제든 볼 수 있고, 1편이 기대이상 성공을 하며  팬층이 증가하고 유튜브로 계속 바이럴 되고 있는 귀칼이 딱히 대중성에서 밀릴 것 같지는 않아서요.

 

제주변만 봐도 평생 일본 애니 본거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데 유튜브로 유입되서 귀칼 정주행하는 사람 한둘이 아니고 예매수치마 유튜브 바이럴 콘텐츠 갯수&조회수만 봐도 좀비딸에 비해 대중성에서 밀릴까? 싶네요.

 

최근 몇년 사이 극장가에서 일본애니 파워가 꽤나 강해졌습니다. 옛날처럼 오타쿠나 일부의 문화가 아니예요.

 

아 물론 그렇다고 700만 간다~생각은 안합니다. 다만 좀비딸이 5백만이 안됐는데 이게 5백만 갈까? 대중성이 부족하지 않나?란 의견에

 

1. 좀비딸과 콘텐츠 성격이 다르고

2. 예매&관람추이가 굉장하다

3. 생각보다 대중성이 없지않다, 천만까지 갈만한 대중성까진 않더라도 잠재관객&예매추이&바이럴&파생콘텐츠를 보면 좀비딸 이상으로 스코어 찍기에 부족함이 없다, 정도의 의견입니다.

WR
joon01
Updated at 2025-08-23 08:52:14

오늘 오후 2시에 이미 누적 100만 찍었는데 내일까지 잘하면 250만 갈수도 있을겁니다

WR
joon01
2025-08-23 04:30:49

사전 예매 관객수만 90만일 정도로 이미 엄청나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던 작품입니다. 2020년대 최고 기록은 닥터 스트레인지 2편의 107만명이고 이작품이 2위이고요. 1편도 장기상영했었고 슬램덩크 역시 오프닝 기록이 첫주 주말까지 40만이었던걸 생각하면 700만 이상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일단 주말 오프닝 기록이 어느정도일지 봐야겠네요.

골목길
2025-08-23 04:18:53

주말에 혼자 영화보러 가려고요 ㅋㅋ

Magic_kidd
2025-08-23 04:21:06

500~1,000만 사이일걸로 혼자 예상했었는데, 웬지 최초의 일본애니 천만영화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WR
joon01
Updated at 2025-08-23 06:04:06

천만은 대중성이 부족해서 힘들거같고 500만은 가볍게 넘길겁니다. 스즈메의 문단속의 550만을 넘어서 한국/미국 작품을 제외한 흥행 1위에 오르겠네요.

킹치만이렇게라도
2025-08-23 04:23:46

앞에꺼 전혀 안봤는데 봐도 되나요?

비데사용
2025-08-23 04:24:51

아니요

눈밤
2025-08-23 04:35:54

정말 최소 1기에 무한열차는 봐야 이해가 됩니다.

스테판데릭조던
2025-08-23 11:47:18

저는 내용 하나도 모르고 오늘 아들이랑 봤는게, 회상씬이 많아서 그런지 어느 정도 이해는 하면서 볼 수 있더라구요.

차돌된장
Updated at 2025-08-23 04:34:36

4-500만 예상합니다

 

200만 까지야 수월한데

보고 온 사람들의 피드백이 좋아야 500만이상

장기적으로 갈듯해요

WR
joon01
2025-08-23 05:55:33

단순한 200만명이 아니라 오프닝 200만명은 요즘 영화 시장 생각하면 정말 엄청난 수치입니다. 그것도 블록버스터 같은 영화가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이 기록한거라서요. 국내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스즈메의 문단속이 첫주 주말까지 90만이었습니다. 지금 관객 평가도 좋고 다음 주말에 50퍼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어디까지 갈지 기대되네요.

기아타이거즈V20
2025-08-23 05:10:34

무슨 내용인지 아니까 볼 사람은 볼거라 예매율이 높은거고 그 볼 사람들이 몇회차를 보냐에 따라 관객수가 정해지겠죠

WR
joon01
Updated at 2025-08-23 07:07:48

사전 예매 관객수 90만은 볼사람만 본다고 기록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정도 초반 화력을 보여주는건 애니메이션 중에 겨울왕국, 쿵푸팬더, 슈렉, 인사이드 아웃2밖에 없었습니다. 이들의 대중성이 더높다는걸 생각하면 귀칼의 지금 흥행은 상당히 놀랍죠.

레너드SGA
2025-08-23 05:54:39

300-400 예상하네요 보고왔는데 진짜 재밌긴함

WR
joon01
Updated at 2025-08-23 06:04:27

오프닝 200만이면 지금 귀칼 관객 평가를 생각했을때 보수적으로 잡아도 500만은 넘길겁니다

레너드SGA
2025-08-23 08:33:28

벌써 200만찍었나요? 오늘점심자로 100만까지는 체크했었는데

WR
joon01
Updated at 2025-08-23 08:48:45

오늘 100만 찍었고 내일 200만 넘길 예정입니다.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던 겨울왕국 2를 제외하면 첫주 주말까지 애니메이션 중에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허슬 플레이어
2025-08-23 06:08:58

귀칼의 흥행 기세도 놀랍지만, 케데헌 주말 이틀 동안 싱어롱 제한 개봉에 박스오피스 1위 예상이라니 이것도 정말 미친 거 아닌가요? 그냥 극장에서 전면 개봉해도 꽤나 흥행할 듯... 저도 재밌게 본 작품이지만 이 정도까지라고? 싶은게 참 신드롬이란 게 놀랍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역대 1위 갱신도 눈앞이라는데...

WR
joon01
Updated at 2025-08-23 06:20:01

저도 오늘 기사보고 놀랐네요. 아마 토일만 상영이라 관객이 좀더 몰린거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북미 1위라는 타이틀은 대단한거죠. 귀칼이 북미에선 9월 12일 개봉에 현재는 오프닝 20m-30m 예상하고 있는데 케데헌도 전면 개봉했으면 꽤나 흥행했을겁니다.

Goindol
2025-08-23 06:24:37

귀칼 작품 자체의 티어는 진격거 원피스 죠죠에 비해서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극장판이 왜이렇게 인기가 많은 걸까요??

[OKC]슈퍼샤이
2025-08-23 06:49:01

오히려 작품성이 높지 않고 뻔한 스토리가 진입장벽을 낮게 만들고 제작사 퀄리티가 너무 좋다보니 가볍게 보기도 좋은데 뽕(?) 차오르는 연출도 있어서 인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pov: 펭귄
Updated at 2025-08-23 06:34:14

애니는 특히 신카이 마코토나 지브리 같은 작품이 아닌 이상 팬층 시장이라 사전 예매율을 순전히 반영해서 예측하기에는 무리가 있긴 함

WR
joon01
2025-08-23 08:54:24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 이례적인 흥행이긴하죠. 보통 50-100만 첫주 기록하고 장기상영하는게 잘되는 일본 애니메이션들의 패턴이었으니까요.

시고르긍봉
2025-08-23 06:37:05

만약 귀칼이 25년도 대한민국 흥행순위 1위하면 참 재밌겠습니다ㅋㅋㅋ 혹시 일본인을도 우리나라에서 그들의 애니가 대박치고 이런거에 국뽕을 느끼고 그럴까요 반대였으면 아주 국뽕으로 난리가 났을거같은데요 뭐 애니는 수십년전부터 국내 어린이 청소년들 문화를 쥐락펴락 해왔어서 별 감흥 없을수도 

구슬왕자
2025-08-23 06:39:03

N회차가 많아서 흥행될거 같아요. 저희 가족도 저 빼고 벌써 2회차 예매했네요 ㄷㄷ

붕붕~날아올라
2025-08-23 07:05:02

지금 딸이랑 보고와서 치킨 먹는중인데

재밌긴하더군요.

그런데 슬램덩크를 넘을까요??

그정도의 연령층을 확보하진 못할텐데.

WR
joon01
Updated at 2025-08-23 09:00:47

귀칼 첫주 흥행이 애니메이션 중에 겨울왕국 2 다음일만큼 압도적이라서 넘길겁니다. 슬램덩크는 첫주 주말까지 40만 그리고 장기상영해서 490만 기록한 반면 귀칼은 오늘 오후 2시에 이미 100만 넘었고 내일까지 250만도 가능한 페이스입니다.

닥터후
2025-08-23 09:31:13

저는 극장판으로 3회로 나눠서 낸다고해서

완결 나오면 보려고요..

최소 5년 보는데 그전에 요절하면 쩔수 없고요.

스테판데릭조던
2025-08-23 11:50:59

아들과 아들 친구들이랑 오늘 봤는데, 재밌긴 하더라구요.

애들은 막판에 다들 울고ㅎㅎ

그나저나 귀멸의 칼날이 국내에서 이렇게까지 알려졌나 싶고, 흥행세가 놀랍네요.

WR
joon01
Updated at 2025-08-23 15:15:39

아직 정확한 토요일 관객수 집계는 안됐지만 60만명 정도로 제 예상보다는 낮네요. 이럼 주말 오프닝 200만은 물건너갔고 150만-170만 정도일거 같습니다. 최종 관객수도 일단 500만을 넘는걸 목표로 잡아야되겠고 다음주 성적이 어떤지에 따라 얼마나 더 흥행할지 가늠할수 있겠네요.

[Bos]Pierce
2025-08-24 00:39:11

제 주변에도 아예 알고 보는 사람 반, 아는데 보지는 않는 사람 반이다보니 400까지 가지 않을까 싶네요.

솔플아재
2025-08-25 08:03:36

이틀만에 100만을 훌쩍 넘었네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이제 겨우 100만 넘었는데(6 ubd)

WR
joon01
Updated at 2025-08-25 08:05:35

어제까지 160만명 봤네요. 현재 페이스로는 500만명 이상 갈수 있을겁니다.

솔플아재
2025-08-25 08:36:15

개봉 한달 째인 전지적 독자 시점은 이제 106만(6UBD)인데, 귀멸이랑 비교하니 차이가 확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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