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어떻습니까
서울에서.8년살고 지금 순천에서 6년째인데 살기 좋습니다. 산책할곳도 많구요. 다만 서울같은 문화생활은 불가능합니다.
나주는 순천오기전에 2년 살았는데 사실상 광주생활권입니다. 이런데에 물어보시는 분들이 영암이나 무안에 인접한 면에 살 확률은 극히 낮으니...
감사합니다
전문직인데 돈 벌기는 좋고 문화 운동 인프라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다만 애키우고 이런 건 좀 걱정되기는 합니다 남한특유의 지역인재 시스템 수혜를 받기는 하는데 교육자체는 믿을만하지 않습니다
평생 경상도에만 살았는데 요즘 다른곳에서 살아보는건 어떨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직장만 아니면 이사가고픈맘도 있네요
경상도시라면 순천이 확실히 낫다고 봅니다. 30분 정도면 하동이니까요.
선생님 쓰시는 댓글이나 글을 읽어보면
외국인분 같은데 어떤 직업이시고 어느 나라에서
오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너 순천이나 나주 안 살잖아?
광주도 아니고 순천, 나주 정말 시골 입니다.
문화생활이라는 건 일절 없다고 보시면 되고, 그냥 이미 결혼한 부부 일-집 + 주말 가족나들이 식의
그냥 애 키우는 생활 아니라면.. 일반 미혼이 가서 살기에는 ;;
둘이 사는데 갑갑해서 상상만 해봤습니다 감사해요
만약 순천정도가 정말 시골이라 느껴진다면 수도권이나 광역시 근교가 아니면 답 없다고 봅니다.
나주는 죽어가는 도시라 살기가 좀 퍽퍽하실듯요. 어쩌다 가봤었는데 휑하단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순천은 관광객들이 워낙 많이 오니 그래도 북적대는 느낌이었구요.
전라남도가 동부 서부 생활권이 완전히 이격되어 있는데 순천은 전남 동부권의 중심도시입니다. 인구수에 비해선 나름 활력이 있는 편이죠. 물론 여기서 중요한건 나름의 정도지만.
서울에서.8년살고 지금 순천에서 6년째인데 살기 좋습니다. 산책할곳도 많구요. 다만 서울같은 문화생활은 불가능합니다.
나주는 순천오기전에 2년 살았는데 사실상 광주생활권입니다. 이런데에 물어보시는 분들이 영암이나 무안에 인접한 면에 살 확률은 극히 낮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