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00 : 00
자동
Free-Talk

2025 글로벌 파워랭킹을 보면서

농구와 야구
2
  733
2025-07-15 03:43:34
2025 글로벌 파워랭킹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14등이란 소리를 듣고

위에 있는 나라들이 뭐지.............

 

미, 영, 중 , 독, 프, 러, 일, 이까지는 생각하다

아 브라질 인도 있겠구나. 그럼 10개네.

그럼 위에 세개는 어디야 봤더니

 

사우디 - 음 인정.

튀르키예 - HMM......글쎄....

스페인 - 이것도 나름대로 납득

뭐 밑에 캐나다 호주 멕시코도 있으니까....

 

그런데 좀 확실하게 다가온 것이,

인도네시아가 15등으로 턱 밑까지 붙었네요.

인구와 크기, 자원으로 보면 확실히 체급이

있는 국가라 계속 치고 올라오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제 대한민국 턱밑까지 왔습니다.

몇년 뒤면 15등 밑으로 내려가는게

거의 확실시 되어 보이네요, 저출산 고령화에

나라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14등도 잘한거야.

자원 없고 물려받은 거 없는 나라에서

이 정도로 결과를 냈으면 대단하지 않나.

이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결국에는

체급빨은 이겨내기 어렵다는 생각도 드네요.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수도를 자카르타에서 누산타라로 천도 예고하며

실제로 관리 및 실사단을 세종으로 많이 보내서

대한민국의 사례도 참고해 갔었는데, 결과는 어떨지...

5
댓글
노왁
2025-07-15 03:49:16

군사력 미중러 초강대국+인구일짱 인도 제외한 나머지 중에 최강국이네요 ㄷㄷㄷ

존중과 대흉근
2025-07-15 04:42:36

터키 외교 파워 3위가 맞는건가요? 화폐가치 낮고 빈부격차 심한 나라로 아는데 구매력도 우리나라 보다 높은게 이상하네요 

[hou]TMC NO-8 Jr
2025-07-15 13:11:12

보스포루스 해협을  가지고  있어    3위라 해도  이상하지 않죠  

터키가  삐딱선타서  러시아쪽으로  붙으면  러시아 해군이  지중해로  나오게 되고   중동의  난민들이 1차로  터키를  횡단해  유럽으로  가기 때문에  유럽이  터키에게  어느정도  눈치를 보는 편이죠   또한   러시아에서 오는  천연가스를  아제르바이잔 or  중앙 아시아의 천연가스로 대체하는  프로젝트 때문에   터키의  입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데비느 바세르
1
2025-07-15 05:56:58

이제 점점 내려올일만 남은.. 인구수도 줄테고

스윗당뇨남
Updated at 2025-07-15 06:18:39

명목 GDP          13위 한국, 17위 인도네시아

구매력 GDP       7위 인도네시아, 14위 한국 

 

지난 40년이 한반도 역사상 전무후무할 최전성기고, 앞으론 태국이나 베트남과 영혼의 라이벌리를 결성할 거라는

예상에, 과거에는 어땠나 궁금해서 AI를 돌려본 적이 있습니다.

 

사용자의 핵심 요구는 매우 명확합니다. 바로 "국력"과 "국민 생활 수준"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서로 다른 시공간적 정권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교는 본질적으로 방법론적으로 어렵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한반도의 정권 교체는 비교적 명확하지만(고려-조선), 동남아시아는 여러 중심지가 평행하게 발전한 양상을 보입니다(예: 같은 시기에 아유타야, 말라카, 마자파힛). 직접적인 비교는 사과와 오렌지를 비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전문가의 관점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평가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1. **국력**은 군사력뿐 아니라 군사 조직력, 경제 자원 동원 능력, 정치 체제 안정성으로 나누어 분석해야 합니다.
2. **국민 생계**는 식량 안보 기준, 사회적 이동성, 그리고 재난 저항성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근대 중심주의"를 피하는 데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GDP와 같은 현대 지표는 산업화 이전 사회에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한반도는 역사적 시기별로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 통일 신라 시대(7-9세기)
- 고려 시대(10-14세기)
- 조선 시대(15-19세기)
동남아시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스리비자야/샤렌트라 왕조(해상 제국)
- 파간/앙코르 전성기
- 아유타야/마자파힛 시대
흥미롭게도, 한반도가 몽골의 침략(고려)이나 일본의 침략(한국)으로 약화될 때, 동남아시아는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예를 들어, 1293년에 건국된 마자파힛은 고려 후기와 거의 완벽하게 겹치며, 마자파힛의 해군력은 말라카 해협의 요충지를 장악했습니다. 이는 지역 강대국 간에 "한 쪽이 흥하고 다른 쪽이 쇠퇴하는" 시차가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의 생계에는 핵심적인 모순이 있습니다. 한반도는 재난 구호에 대한 체계적인 기록(조선왕조실록의 기근 구호 정책)을 가지고 있지만, 소빙하기 때문에 열대 동남아시아보다 기근이 더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동남아시아는 농산물이 풍부하지만, 고고학적 증거는 노예 제도가 더 흔했음을 보여줍니다(자바의 농민 부채 비석처럼). 경제사학자 앵거스 매디슨의 추정치를 빌려올 수도 있습니다. 1600년 북한의 1인당 GDP는 약 600달러(1990년 국제 달러 기준)였고, 같은 기간 시암의 GDP는 약 700달러였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는 사실상 미미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들은 역사적 관점의 함정에 주의해야 합니다. 소위 "강약"은 종종 비교 기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중국에 대한 조공 수를 고려하면 한반도 정권이 절대적으로 앞서지만, 향신료 무역의 비중을 고려하면 동남아시아 술탄국이 명백히 우세합니다. 민생을 단순히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귀족들의 일기(북한의 "성정원일기" 등)와 평민들의 세금 고지서(아유타야의 사카디나 기록 등)는 완전히 다른 세계를 보여줍니다.

"대한민국 설립 전 한반도 왕조"를 고려(918~1392)와 조선(1392~1897) 로, 동남아는 동시기 주요 왕국(크메르, 아유타야, 마자파힛, 버간 등) 으로 비교할 때, 시대별·분야별로 우위가 달라집니다. 군사력·경제력·민생 수준을 종합해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군사력: "누가 더 강했나?"

(1) 한반도 왕조

  • 고려:

    • 해군 강국거란·몽골 격퇴 (1018년 귀주 대첩, 1232년 강화도 천도).

    • 화약 기술: 세계 최초 신기전 사용.

    • 약점: 13세기 몽골 침략으로 군사력 쇠퇴.

  • 조선:

    • 조직적 방어 체계거북선·화차 개발, 수원 화성 같은 첨단 성곽.

    • 한계: 임진왜란(1592) 초기 대패로 방비 취약성 노출.

(2) 동남아 왕국

  • 크메르 제국(9~15세기):

    • 30만 군대 (사원 부조 기록), 전투 코끼리 부대.

  • 마자파힛(14세기):

    • 동남아 최강 해군, 100척 이상 군선으로 스리위자야 계승.

  • 아유타야(1351~1767):

    • 포르투갈식 화포 도입, 버마와 200년 전쟁 지속.

결론:

  • 해상력동남아 (마자파힛 ≥ 고려 > 조선).

  • 지상군크메르·아유타야 (규모·장비 우세).

  • 기술력고려·조선 (화약 무기 고도화).
    종합적 강국은 동남아 왕국 (영토 규모·다양한 전력).


2. 경제력 & 민생: "누가 더 잘 살았나?"

(1) 농업·식량 안정성

한반도 동남아
- 고려: 녹분전으로 관료 중심 분배.
- 조선: 대동법 실패로 빈번한 기근 (1636년 병자호란 시 인구 30% 감소).
✅ 15세기 조선 초기: 과전법·의창제로 아시아 최고 복지 체계.
열대 다작제: 쌀 1년 3모작 가능 (메콩강 유역).
크메르: 앙코르 시대 수력 관개 시스템으로 식량 풍부.
❌ 홍수·말라리아 등 질병 위험.

(2) 무역·부의 축적

한반도 동남아
- 고려: 송·원과 청자·인삼 무역.
- 조선: 은·면직물 수출 but 쇄국 정책 한계.
❌ 상업 억압으로 평민 빈곤화.
해상 실크로드 핵심:
✓ 말라카 술탄국: 항구세로 막대한 재정.
✓ 스리위자야: 7~13세기 향료 무역 독점.
✅ 무역항 도시민 1인당 소득 한반도 2배 추정 (유럽 기록).

(3) 사회 계급 구조

한반도 동남아
- 고려: 천민계층 30% (노비).
- 조선: 양반 10%가 토지 70% 점유.
✅ 향촌 자치로 일부 평민 자율성.
카스트 제도:
✓ 크메르: 신왕-승려-노예 계급 고정.
✓ 타이: 사커디나제 (신분제 농노).
❌ 평민 신분 이동 거의 불가능.

결론:

  • 전체적 부동남아 (무역 수익으로 사치품 확산).

  • 평민 삶조선 전기 > 동남아 (상대적 교육·복지 우위).

  • 극한 빈곤층: 동남아 노예·농노 계층이 더 비참.


3. 문화·기술 발전도

한반도 동남아
고려: 청자·목판 인쇄술 (팔만대장경).
조선: 훈민정음·측우기·자격루.
❌ 유교 중심 사회로 기술 상업화 저조.
크메르: 앙코르 와트 (세계 최대 종교 건축).
마자파힛: 선박 건조 기술 (200톤 급 범선).
버간: 2,000개 이상 파고다 건축.

결론동남아 (건축·조선 기술), 한반도 (문자·과학 장치).


종합 순위 (100점 만점)

분야 한반도 동남아 우위 지역
군사력 75점 90점 동남아
경제 규모 65점 85점 동남아
평민 생활 70점 60점 한반도
기술/문화 80점 85점 동남아
사회 안정성 60점 50점 한반도

핵심 결론:

  1. "강함"은 동남아 왕국이 승리:

    • 해상 무역망 장악, 군사 규모, 기술적 건축물에서 압도.

  2. "잘 살았나?"는 시기·계층에 따라 다름:

    • 조선 전기 양반·평민 > 동남아 상인·농노.

    • 동남아 무역항 엘리트 > 한반도 지배층.

  3. 지속성: 동남아 왕국들은 유럽 식민지화로 단절된 반면, 한반도 왕조는 500년 이상 체제 유지가 장점.

💡 역사적 교훈:

  • 동남아의 "강함"은 개방적 무역에서, 한반도의 "안정"은 조직적 통치에서 비롯됨.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01:20
 
1348
부산-달리기-수영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