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님은 중하위권에서 많이듣고 현우진님은 중상위권 이상이라 예상청자나 말하는 포인트가 좀 다른것을 감안해야 해요 이건. 수능수학 기준 현우진처럼 평범한 재능의 학생이 1등급 안정권 안착을 노린다는걸 전제로 말한다면 현우진 말이 좀더 맞고 평범한 재능인데 성적이 별로고 기초가 안되어있으면서 상위권을 노리고 있다면 정승제 말이 맞습니다
DrunkenOGRE
0
Updated at 2025-07-14 16:46:59
안 외우면 시험 점수 따기가 힘듬. 제한된 시간 내에 공식 유도하고 할 시간이 없음. 근데 원리를 모르고 외우기만하면 문제를 약간만 틀어도 대처를 못함. 그럼 모든 문제 유형을 다 외워야하는데 그래서 1타 강사가 중요함. 유형별 문제를 미리 만들어서 알려줌.
수능까지는 외우는걸로 대처 가능. 경시대회 급으로 가면 불가능.
구구단 외우는거 생각해보면 됨. 곱하기 못해도 구구단 외웠으면 1x1 에서 9x9의 답은 알지만 13x25 같은거 계산 못함.
수학의 본질은 원리의 이해지만, 계산을 빠르게 할때 암기가 도움을 줌.
에이스베일리
0
2025-07-14 16:47:00
공부 좀 하는 애들 기준으로 수능 수학은 암기 맞죠
pov: 펭귄
2
2025-07-14 16:52:13
저 짤로만 봐선 전체 맥락을 알 수는 없지만 둘이 다른 지점을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닌강
수학에서 외워야 되는 부분이 당연히 있고 그 외우는 과정에서 이해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것도 맞고
Rosso Benny
3
2025-07-14 16:53:27
외울건 외우고 이해할건 이해해야지 꼭 굳이 저렇게 나눌 필요가 있나요.
미chael
0
Updated at 2025-07-14 17:02:29
케바케 같다는 의견입니다. 외운 후에 이해 > 응용, 활용 이렇게 가는 사람도 있고 이해를 무조건 해야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사람도 있더군요 물론 시험 결과를 내는 것에 빠른 쪽은 전자고 후자는 처음은 많이 느리지만 그 과정만 넘어가면 그 후엔 엄청나긴 했습니다.
Classic Bandwagoner
0
Updated at 2025-07-14 17:05:20
안외우고는 수학을 못하는데 (혹은 수학 문제를 쉽게 풀 수가 없는데) 그게 수학을 이른바 "암기 과목"으로 만들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요는 수학에는 암기가 필요한 부분도, 아닌 부분도 있는데 인강 강사 특성상 한쪽에 대해 말을 너무 강하게 하다보니 나온 해프닝이라 봐요.
Goindol
0
Updated at 2025-07-14 17:09:05
제가 현역시절 수능 수학 29번을 풀땐 암기보다는 논리가 더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수학이라는 학문의 본질은 암기가 아니라 논리적 사고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우진씨는 의학이나 역사 같은 찐 암기 과목에 대한 이해가 있으려나요 ㅎ
디오니쏘스
3
2025-07-14 17:31:39
의학이 상당량의 암기를 기반으로 하는것은 맞는데, 기전에 대한 이해 역시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간경화 환자에게 왜 언어장애나 발작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알려면 암모니아 대사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하고, 그것을 이해해야 왜 락툴로스나 리팍시민으로 치료하는지, 왜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Goindol
0
2025-07-15 00:24:53
본과 공부할때 이해한다고 참공부하면 저공비행합니다 ㅎ
yKKKw
0
2025-07-15 03:48:49
수학도 암기부터 시작이 맞음 데피니션은 일단 외워야됨
눈밤
0
Updated at 2025-07-14 17:24:04
전혀 암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수능 수학 1등급인데 수능 칠 때 sec csc cot 미적분도 안 외우고 들어갔고, 문제 풀 때마다 아이디어 뽑아내는 데서 벽 느껴지던데요. 제가 현우진 인강이랑 안 맞아서 그럴 수도...
눈밤
0
2025-07-14 17:22:34
그리고 전 솔직히 수능에 암기가 전혀 필요없다... 라고 느꼈습니다. 그나마 생명1 지구1이 암기 위주인데 둘 다 암기는 중딩 수준으로 요구하고 iq테스트 퍼즐맞추기 문제가 대다수입니다.
서브룩쿠밍가A탐슨
0
2025-07-14 17:28:54
문제풀이라는게 결국 그거랑 비슷한 문제에 적용하기 위한거라 결국 이해를 못하면 적용이 안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내용을 기억하고 있냐 아니냐는 건 케바케인 것 같구요. 그리고 수학 전공하면 내용을 계속 보고 생각하다보면 이게 외운건지, 이해한건지 애매한 지경에 이릅니다 ㅋㅋ
[PHI/GSW]EconT
5
2025-07-14 18:01:03
중고등학교 수리영역이 아니라 수학이라는 학문으로 보면 암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결국 정의와 공리들로 직조되어 있는 학문이기 때문에, 정의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는 제대로 배울 수가 없죠. 현우진씨가 말하는 것도 공식이나 문제 풀이법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나 개념들은 어느정도 암기가 들어가야한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수능수학 영역으로 넘어오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학에서 힘들어 하는 부분은 개념에 대한 암기가 아니라 이 개념들을 어떻게 짜맞출 것이냐입니다. 이부분에서는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하고 적용을 하는 능력을 키워하기 때문에 암기가 주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문제는 '수학은 암기야'라고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공식이나 풀이법 자체를 외워라 하는 수준이 때문에 정승재씨가 그런 부분을 비판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은 두분다 특별히 틀린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을' 암기해야하는가에 대한 모호성 때문에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것 처럼 들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Key Wane
0
2025-07-14 18:01:05
그냥 기본적인 원리를 반복적으로 이해하면 자연스레 암기가 되어서 결국 저 두 분의 학습방법은 일맥상통할겁니다.
랄랄라NBA
0
Updated at 2025-07-14 18:28:06
고득점하려면 "문제 풀이의 패턴"을 외워서 빨리 문제를 푸는데에 숙달해야됨.
두분 말씀이 충돌되어 보이지만 이해가 어느정도 없으면 외우는게 소용이없고 (망함),
이해가 있어도 문제풀이의 패턴을 모르면 시간적으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어서,
안정적으로 고득점하기 어려울 수 있음.
누구를 대상으로 하냐에 따라 말이 갈린거 아닌가 싶습니다.
개붕신댓글만추천함
0
2025-07-14 20:03:24
어떻게 딱 흑백으로 암기가 아니다 맞다 나누겠습니까. 암기가 뭔지에 대한 정의부터도 애매하구요 ㅎㅎㅎ
한우사주세요
0
2025-07-14 20:10:39
수능 수준에서 전 과목이 암기 과목이라고 볼 수 있음ㅇㅇ
제일런 브런슨
0
2025-07-15 00:03:38
비문학 빼고
샤방매니아
0
2025-07-14 20:32:56
학습에 대한 가장 큰 오해가 이해와 암기가 다르다는 관념이죠.
그냥 이해와 암기는 하나의 세트입니다. 이해하기 위해 반복해서 읽고 학습하면 암기가 되고 암기가 된 내용은 훨씬 쉽게 이해가 됩니다.
이해 따로 암기 따로 하는 게 아닌데 마치 따로 따로 이뤄지는 개념처럼 써서 생기는 표현 문제죠.
딩굴스
0
2025-07-14 21:26:57
일단 정승제는 전공이 수학아니고 토목공이라..
글고 중위권 이상으로 가면 정승제식 수학은
오히려 독이란게 중론이고..
물론 수학이 암기냐 아니냐는 이분법으로 단순히 논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수능에선 원리보단 암기에 더 치우쳤다고 생각함
[SAS]Castle
0
2025-07-14 21:35:14
정승제 : 공식만 달달 외우지 말아라
현우진 : 문제의 논리 패턴은 외워라
에이스베일리
0
2025-07-14 22:21:47
3등급 이하는 정승제 말이 맞음
center0927
0
2025-07-14 21:39:16
물론 수학도 암기과목이다라는 말도 대충 이해는 가지만,
암기과목이라는 개념의 대척점에 있는 과목중의 하나가 수학인데 막 정의를 바꿀수는 없죠
windywind
0
2025-07-14 22:34:46
논리를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암기가 됩니다. 암기가 우선이 아니라 논리 이해가 최우선.
jouissance
4
2025-07-14 22:36:40
목적이 시험이라면 암기이고,
과학 및 현상 탐구라면 이해죠. 어째든 수학의 근원으로 따지면 이해 입니다.
Magic.Y
0
Updated at 2025-07-14 23:08:35
저도 동의요
Vic Thor
1
2025-07-15 00:27:01
모든 국가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각자 다르지만. 숫자를 다루는 모습은 모두 일치하죠.
수학은 논리적사고력을 숫자로 나타내주는 도구로써 쭉 성장해왔습니다.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위한데에는 암기가 중요해 보입니다. 현우진은 이걸 잘 알고 입시제도에 맞는 이야길 하는 것 같네요. 이해라고 한다면....본인 강의에서 손해볼 수 있는 요소다 많은 것 같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은 아예 도전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현우진도 수학과를 전공했다면, 당연히 이해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듯 싶습니다.
시험잘보기(수능) -> 암기
그 외 모든 수학적 능력 -> 이해
happytime92
0
2025-07-15 06:59:33
이게 제일 현명한 댓글같네요. 수능 시험 기준으로는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에 학문으로서의 수학을 할때보다 훨씬 암기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계적으로 어떤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떤 공식을 적용해야 하는지가 나와야 풀수가 있으니까요. 다만 학문으로서 수학은 어느정도 암기가 뒷밧침이 되어야 이해가 빠르겠지만 암기가 크게 중요하진 않을 것 같네요.
AandPM
0
2025-07-14 23:15:56
이해를 못하면 암기도 안돼요. 구분하는게 무의미한 이야기입니다.
qqwwee
0
2025-07-14 23:34:11
암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수능 1등급이고 대학시절 역학할때도 그렇고 나름 수학만큼은 자신있는편인데 공식조차도 외우는게 아니라 이해하면서 했어요. 그 공식이 어떻게해서 나온건지 이해하면 외우지 않아도 풀수있습니다
어느덧 땡땡
0
2025-07-14 23:37:55
근데 어떤 공부든 암기없이 성립할 수가 있나요?
앤든륜 윈긴슨
0
2025-07-14 23:38:45
이해를 통해 장기기억으로 보내야 고득점이 가능한데 정승제 선생님은 개념이해가 덜 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말이고 현우진 선생님은 개념이해가 어느정도 된 학생들에게 하는 말 같습니다.
GREG
0
2025-07-15 00:30:07
이해를 하면 자연스레 암기가 됩니다. 저는 수능 수학까지는 1+1=2이다 라는 것만 '외우면' 이해하지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하고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수학 전범위에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암기에 도움을 주니까요. 또한 같은 패턴의 문제를 많이 풀게 되면 공식이나 논리가 암기가 되는 것이고요. 암기는 필요에 의해 수행하는 것이지 고득점의 본질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현우진 강사가 "근의 공식을 달달 외워서 잘 써먹어라" 수준의 의미로 한 말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슈라이크
0
Updated at 2025-07-15 04:42:10
학생 때 과외 4명 했고 방학 때 학원에서 알바 햇음
당시 습관적으로 하던 말 - 걍 외우고 넘어가
당시 발견한 공부 졸라 못하는 애들 특징 - 꼭~~ 전부 이해를 할라고 함
공부 졸라 못하는 애들 보면
그래 머리 끙끙 싸매고 전부 이해할라고 드니까 가장 중요한 진도가 안나감 진도가
사람 대가리, 특히 공부 안한 대가리는 한계가 명확함
어차피 시간 지나면 까먹을 건데 뭘 그래 붙잡고 잇나;;
그러니까 갸들 특징이 중도 포기임 막막해지는 순간이 오거든
그래서 교재 앞부분만 졸라 너덜너덜하고 그 앞부분만 졸라 잘푸는 족밥 수포자 영포자 되는거
걍 외우고 넘어가면 그래도 쉬운 문제들은 풀수 있는걸, 꼭 첫술에 배부를라고 하는게 ㅈㅂ들 특징
족밥들은 걍 일단 진도 한번 다 빼는게 정답임
교재 한권을 완독한 경험 자체가 없는 애들이라..
그 경험, 성취감을 빨리 한번 맛보는게 굉장히 중요함
ㅅㅂ 내용 다 이해하면서 완독을 하겟다고??
그 애들한테 필요한거 = 주제파악
이해?? 중요하지
근데 진도 두번 세번 돌리고 문제풀이 경험치 쌓이몀 어느 순간 이해가 쑥 올라가는 순간들이 99% 분명히 온다는거
족밥들만 가르쳐 봐서 그 기준으로 얘기했고
(걍 나부터 x족밥 날라리가 1년 공부해서 대학 간 케이스)
과외 4명 전부 1년 안되는 기간에 최하위->상위권 만듬
어떤 공부든 시험이든 일정 단계까지 속성 완성은 암기가 기본기이자 핵심임
JazzWarriors
0
2025-07-15 02:18:36
문제 풀이를 위한 유형의 암기라면 암기과목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정의는 당연히 암기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또한 시험볼 때 문제를 풀기위한 아주 기본이 되는 공식들은 암기가 되어야죠. 시험보는 중간에 어느 세월에 근의 공식을 유도하고 삼각함수 덧셈 뺄셈을 유도하겠습니까. 응용을 위해서는 이해가 가장 중요하지만 결국 응용의 토대를 만드려면 기억을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는 싸인 더하기 식은 외웠지만, 이배각 공식, 삼배각 공식은 더하기 식에서 출발하면 되니까 따로 외우지 않고 그 때 그 때 응용해서 활용했습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