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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람들이 대체로 지역정체성이 강한가요?

바라자
  652
2025-07-14 00:42:13

옛날에 먼나라 이웃나라를 봤는데

바이에른출신 사람에게 외국인이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물으면

자기는 바이에른에서 왔다고 답하고

유튜브에서 칠레에서 교수생활에 했던 사람이 말하기를 

바스크사람들이 지역자부심이 대단하다면서

스페인출신이라고 하지 않고 바스크출신이라고 강조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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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GRANT HILL 33
2025-07-14 00:44:25

스페인 같은 경우는 바르셀로나는 카탈로냐로 적혀있고 언어도 틀린데요 (사투리 수준이 아닙니다..)

나라마다 조금씩 틀릴거 같네요. 

중고세탁기 ™
2
Updated at 2025-07-14 01:41:46

  국가라는 것이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근대에 들어 형성된 것으로 봐야 이해가 쉽습니다. 그래서 "근대"국가이죠. 근대 국가를 만들고 그 다음에 하나의 국민만들기에 들어간거죠. 이를 성공적으로 잘 수행한 나라는 프랑스와 독일정도... 이 국민만들기가 실패하면 유고슬라비아처럼 내전이 발생해서 갈갈이 찢어지는 거구요. 이탈리아의 경우 1861년에 만들어졌는데 이런 말이 있었다죠 "국가로써 이탈리아는 만들어 졌다. 이제 이탈리아 국민을 만들 차례이다" 

 

 

 보통의 경우 거대하게 설정된 근대국가의 국민으로써의 정체성을 어느정도 가지지만 그 지역사람이라는 정체성이 더 강한... 대충 그정도 정체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늦어도 고려시대부터 하나의 단일 국가개념이 잡혀있던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죠. 한국, 일본은 워낙 오래전부터 국민만들기가 잘 이루어진 나라들인지라 좀 이해가 어렵긴 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국가의 영역이라는게 원래 존재하는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거라는건 당연한 일인데 말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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