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제 대선후보를 내면 안됩니다.
3차에 거친 경선을 통해 매우 정당한 적통후보로 김문수가 선출된게 5월 3일이고 오늘은 5월 9일입니다. 일주일도 되지않은 자당의 정당한 후보를 당선 당일부터 내려오라고 내려오라고 ㅈㄹ땐스를 추더니 기어이 법원까지 동원해 강제로 끌어내리려고 합니다.
왜?
당 주류의 입맛에 맞다는 이유로 입당도 안하고 후보등록도 안한 내란수괴의 종놈이자 내란가담자로 수사중인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그저 날 추대하라는 노욕에 쩌든 불쾌하기 짝이없는 늙은이 하나를 대선후보로 내세우기 위해서 말입니다.
끔찍합니다.
어떤 정당도 이런 짓을 하진 않았습니다. 헌정사상 단 한번도 이런식으로 국민과 지지자들을 개똥취급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이토록 노골적으로 무시한 일이 있었습니까? 이렇게 파렴치하게 자기들 당리당략, 당권 장악을 위해 무려 자당대선후보를 이토록 잔인하게 뼈를 분지르고 주리를 틀고 박해한 사례가 있었나요? 기가 막힙니다.
제가 예능시리즈의 소재로 접근했던 이 당의 패악질을 보고있자니 실소를 넘어 이제 불쾌한 감정마저 듭니다. 그렇게 꼴보기 싫던 김문수가 딱해보이기 조차 합니다. 이 당은 대체 왜 있는 겁니까? 왜 존재해야 할까요? 당원들의 의지도 개무시해 국민도 개무시해 여론도 민심도 개무시해 그냥 당권당권당권 그거 잡아서 또 TK빨로 국회의원 금빼찌달고 목에 힘주려는 사리사욕과 한명한명의 원초적 욕망만 남은 이 썩어문드러진 집단이 어떻게
민의를 담는 민주주의 의회 정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참... 심한 말만 떠오르는 촌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이런당을 지지하는 분들은 얼마나 요즘 고달플까 싶습니다. 이러면 안됩니다. 최소한 지지자들이 쪽팔리게 만들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다른 사람도 아닌 대선후보를 이렇게 뭐 만들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토끼사냥 끝난 개도 이런식으로 잡아먹진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선후보를 내면 안됩니다.
정당이라 불러도 안됩니다. 기가막힐 정도로 한심합니다. 이딴 것들이 무려 여당이라며 국회에 개아리틀고 앉아 있었으니 윤석열이가 내란을 일으키고 나라가 절단난게 당연했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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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건 늘 하던 짓이라 별로 놀랍지도 않은데, 이젠 하다하다 자기 당원들까지 개돼지 취급하는 짓거리를 할 줄은 몰랐네요.
도대체 그 돈과 시간을 들여서 경선은 왜 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