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지지율 30% 여당 120석 야당180석에서 누가 협치를 해야하는거죠?
입법독재라는 정치학교과서에도 없는 개념을 만들어낸 국힘과 그의 지지자들에 따르면 거대야당이 윤석열과 국힘을 발목 잡아 빡친 윤석열이 "계몽"을 한거라는 건데요,
만일 내각제에서 수상 지지율이 30%왔다갔다하면 집권당이 180석 먹고 야당이 120석이라도 최소 수상 사임이나 의회해산하고 총선거 다시합니다.
그냥 이런건 외우면 됩니다.
내가 대통령당선되고 임기첫날인데 저 멀리 국회의사당을 쳐다보니 야당의석이 180석이다?
그럼 무조건 숙이고 들어가고 대통령은 뭘해야 하냐면, 집권당 선수 높은 의원을 청와대/대통령실에 정무수석이나 특임장관으로 임명하여 이 양반이 야당과의 대화를 전담하게 하는 겁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하기 싫다면 주요 아젠다를 던져서 본인 지지율을 50%이상 끌어올리면 야당이 딴지놨을때 그때야말로 발목잡기란 말이 통하는거죠.
근데 윤석열정부가 뭘 했죠?
확정적 범죄자와는 만나지도 않겠다고 했죠? 그럼 뭐 독고다이로 가겠다는 건데 그럼 직무수행평가라도 잘 올렸어야죠. 조중동 신문에 종편이 그렇게 밀어주는데.
정치학자 서복경교수가 이부분 참 찰지게 잘 지적했더라구요. 박근혜 탄핵이전부터 국힘계는 의회에서 뭘 아무것도 안하는게 그냥 정체성이 되어 왔다고.
간단합니다. 의석수가 적으면 아젠다를 개발해서 국정주도권을 쥐고 가면 되고, 그게 안되면 대화를 하던지 무슨수를 써서라도 다음 총선을 이기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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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뭐 하나 된게 있나요?
그래놓고 입법독재? 세상에 4년마다 갱신 가능한 독재제도가 있나요? 그것도 지역구 250석에서 개별선거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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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총선을 망친게 윤가 본인이라는거...
안나댔으면 몇십석 더 먹을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