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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눈동자 최재성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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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5-04-19 12:36:11
여명의 눈동자 최재성 배우님

얼마전 종영한 일일극 결혼하자 맹꽁아

맹공이 아빠역이 최재성배우였어요.

주인공인 맹공이역 김하나배우님이 김태술 감독님 배우자인것도 최근 알았고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의 카리스마 넘치는 최대치역의 최재성배우님이 맹공이 아빠인줄도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여명의 눈동자 최재성 배우님

유명한 씬이죠. 철조망 키스씬.

정말 상남자답게 잘 생기셨었는데

세월 무상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나이에 맞는 적응을 히시며 연기생활을 이어가신걸 알게되어 반가웠습니다.

18
댓글
Fito Paez
1
2025-04-19 12:36:47

여명의 눈동자 주역 3인방 중,

채시라,박상원이 이후 잘 나간 것에 비해

캐릭터 특성상 고생 제일 많이 하셨는 데도

그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커리어가 화려하진 않으신.

 

그래도 장년,이젠 노년 배우로 계속 나오시고,

꾸준히 활동하시네요.

중고세탁기 ™
1
2025-04-19 12:46:38
여명의 눈동자 최재성 배우님

 

 젊을 때 사진보면 원빈과 비슷하죠(좀 더 쌈질하고 사고칠거 같은 원빈). 진짜 잘생겼는데 어느순간부터 관리가 잘 안되셨더라구요. 나이살이 확 붙어 버린....

전파돌이
1
2025-04-19 12:48:39

이 분도 주로 맡았던 극중 캐릭처럼 반항아 기질이 있어서 거절한 배역이 꽤 많았다고 들었어요

즐거운하루
1
2025-04-19 12:59:22

모래시계 최민수역도 원래 이분 배역이었다고 들었습니다

[POR] 동농슈가
2025-04-19 18:38:37

"한국의 제임스 딘"이란 수식어가 붙을 정도였죠. 이후에도 사극에서 원균, 강조 등 좀 센 캐릭터가 많긴 했는데 나이들면서 전성기 외모는 잃었지만 푸근하고 자상한 역도 맡는 등 연기폭이 좀 넓어진 거 같습니다. 젊었을 때 비슷한 이미지를 가진 박상민은 여전히 그 이미지가 고정된 느낌이구요.

롸져훼데르20
5
2025-04-19 12:40:00

저에겐 마루오까 경부입니다ㅎㅎ

매일편안하게
1
2025-04-19 12:56:58

까치

위닝플레이어
1
2025-04-19 12:59:58

헐 그새 더 늙으셨네요ㅠ

느바보고시퍼
1
Updated at 2025-04-19 13:04:34

이분 젊었을때 엄청난 인기 배우라고 하던데

그 인기가 갑자기 줄은 이유가 뭔가요?

Bluejay
1
2025-04-19 13:49:31

어느 기사에서 봤는데 나이살이 붙으면서 저 이미지가 유지가 안됐다고 합니다.

스트레인
1
2025-04-19 13:25:41

전성기에 복싱선수한다고 약간 공백기가 있었던듯

멋져브롱
1
Updated at 2025-04-19 13:48:31

여명의 눈동자 이후의 행보가  아쉬웠던 배우인거 같아요.

제가 어렸을때 처음으로 좋아했던 연예인인데....

멋있어 보이는 역할을 많이 했었던 걸로 기억해요.

외인구단의 까치 혹은 오혜성, 돌아이4탄의 주인공, 그리고 여명의 눈동자

(이장호 감독이나 평론가 출신인 김흥준과 같은 좋은 영화감독들 작품에도 출연했는데, 작품운은 좀 없었던 거 같아요)

여명의 눈동자 이후로 모래시계의 출연제의를 받아들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제 기억에는 여명의 눈동자 이후로...

모래시계의 최민수

해뜰날과 내일은 사랑의 이병헌,

질투의 최수종 등 비슷한 또래의 배우들로 대체되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야인시대2부는 보지 않았는데

최재성이나 최민수로 캐스팅되었으면 시청했을 것 같아요.

스테판데릭조던
1
2025-04-19 13:40:13

예전에도 요즘처럼 기획사에서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외모나 커리어 모두 지금보다 훨씬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계셔서 좋네요.

중고세탁기 ™
1
Updated at 2025-04-19 13:58:19

 저도 이부분은 공감하는게 30살 넘어가고 살이 찌면서 반항적인 미소년(미청년) 이미지 확 사라지고 거친 아저씨(야인시대의 마루오까 경부)가 되어 버렸어요. 애초에 연기력이 아주 훌륭한 배우는 아니었던지라 외모경쟁력이 사라지면서 주연급에서는 완전히 밀려나 버렸거든요. 요즘 배우들 나이먹고도 외모 유지하는 수준으로 관리를 했다면 좀 이야기가 달라졌을 겁니다. 

멋져브롱
1
Updated at 2025-04-19 13:52:10

아마 추측하기에 본인 자체도 외모 관리하거나 

필모그래피를 잘 가꾸어 나가는 타입은 아닌 거 같아요.

그래도 모래시계 정도만 출연했어도,..그 아우라로 전성기를 좀더 끌고 갈수 있었을 거 같아요. (결은 다르지만 저는 김민종도 필모그래피 측면에서 조금 비슷한 느낌의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스테판데릭조던
1
2025-04-19 13:57:25

맞아요. 어느 순간 살이 찐 중년 아저씨의 모습으로 나와서 당황했었는데...최재성 뿐만 아니라

당시 잘 생기고 이뻤던 여러 배우들이 지금처럼 이미지 메이킹하며 관리받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뚤ddul
2025-04-19 17:39:31

개인적으로는 그냥 남배우에 대한 상 자체가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그  당시 미남배우라고 한 분중에 오래 남은 사람이 몇 없어요. 다음세대인 정우성, 이정재... 이 있죠.

lovenh
2025-04-19 23:02:13

여명의 눈동자가 대표작일 수 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가 대사가 많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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